마침 오늘 기어 rta가 도착해서 첫리빌드 입문인데 츄잉쥬스가 같이 도착했길래 리빌드 하자마자 맛봤습니다 ㅋㅋㅋ 모드기는 드래그 미니 0.3옴 와트는 45~65까지 사용 해봤습니다
액상 냄새를 처음 맡았을때 후라보노 껌과 스피아민트 껌 향이 같이 나는 듯 했습니다 첫 배이핑 해봤을때 제일먼저 멘솔과 스피아민트 껌 향이 나면서 마치 껌에서 나오는 단물 같은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내뱉을때도 맨솔향과 같이 껌을 씹으며 숨을 내뱉을때 나는 향이 나더군요 정말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맨솔이 더 쎄면 후라보노랑도 가까운 맛이 날꺼 같은 느낌입니다 베이핑 후에도 입안이 깨끗한 느낌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몇몇 액상들은 베이핑 후에 입안이 찝찝한 경우가 많던데 이건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는거같아요 개인 적으로는 0.3옴에 55와트가 가장 맛이 좋았습니다 츄잉쥬스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맛이 잘 표현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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