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잉쥬스 이벤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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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너어어어무나도 고급스러운 편지지와 함께 개봉을하고나서 글을 읽는데 미소가 저절로 지어졌네요!
액상 개봉하자마자 손등에 찍어먹어 보았더니 아니이건? 어디선가 맛보았던 그맛인데!? 하면서 아주 곰곰히 생각을해보았습니다.
각종 껌들에 대한 생각이 파노라마 처럼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그래서 파라노말250C와 함께~ 베이핑을 해보기로 결정! 0.15옴으로 새로 리빌드해서 상큼한 마음으로 베이핑을 했습니다.
당장 편의점에가서 껌을 사서 비교해보고 싶은 충동은 잠깐 내려놓고
열심히 고심하던 끝에 이건 그냥 아카시아 껌맛이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뭔가 치약냄새 민트냄새도 나긴하는데 액상자체를 먹어보면 달달한 그맛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정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맛있습니다 시원하고 달달한게 맛있네요 거기에 은은한 향으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드는 느낌까지!
마치 소믈리에처럼 맛판별을 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 이벤트 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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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츄잉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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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이벤트의 취지는 어디서 맛보았던 그맛인데..뭐지..? 맞나..? ^^;;
달달한 맛으로 ~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당첨자 및 정답공개는 3월 7일 오후 5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