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Paru입니다! 이번에 선착순에 성공해서 액상 리뷰도 해보네요 ㅎㅎ

일단 액상이 왔으니 캡을 열고 향을 맡아보고 약간 짜내어 직접 맛을 봤는데

너무나도 익숙한 향과 맛이나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향을 맡을때도 느꼈지만 직접 먹고나서 느낀게 

액상이 입에들어오고 코쪽으로 은은한 향이 올라오면서 혀끝에서 단맛이 쫙 퍼지는게

바로 뭔지 알 수 있더라구요

제 생각으론 아카시아껌맛 일거같네요

예전에 연초피울때 입냄새 제거용으로도 자주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역시....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럼! 입으로 먹었으니 이제 직접 당근빳따

폐로 받아봐야죠! 함서 피워봤는데

목넘김이 엄청 부드러워요! 향이 부드러워서 목넘김이 부드러운지 아님 둘다 부드러운지

약 두시간정도만에 다먹었는데 부드럽고 향도좋고 달달하니 맛있어서 벌써 다먹어버렸네요...

짧은 견해지만 제가 먹어본 액상중엔 TOP3입니다!

빨리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s

흙흙 전 왜 카드가 안왔나요....

원래 액상만 오는 건 줄 알았는데 다른분들 글엔 카드도 있더라구요.

나도 빨갛고 이쁜 카드받고싶은데에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