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옴에 3.5 볼트부터 4.0볼트 까지 시연을 하였습니다. 

저는 모든 액상을 먹을때 은은한 맛을 좋아해서 

다른 분들 보다 와트나 볼트를 낮추어서 베이핑을 하는편입니다

(듀얼 0.2옴 빌드시에는 3.3볼트 정도로 베이핑 합니다)

시연을 해본 후기는!

냄새를 맡자마자 아 이거 아카시아 아니면 후라보노 인데?

라고 생각이 딱 들었느데

베이핑해보니  *아카시아껌*이 확실한거 같았습니다 ㅋㅋㅋ

향을 진짜 아카시아껌과 엄청 동일하게 잘 표현하였고

예전에 번앤클라우드 스무스 민트를 먹고 실망했는데

이 액상은 멘솔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좋아하실거 같은 맛입니다 ㅋㅋ

바로 탑사이드 공병에 액상채웠습니다 내일 하루종일 베이핑 더 해보고

추가로 느낀점은 댓글에 또 남기겠습니다 ㅎㅎ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츄잉주스 사 에 감사말씀 전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