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작성입니다.

퇴근해서 택배 박스 속 도전장을 보고!

샤워, 양치, 무화기 세척, 리빌드까지

노브레끼로 진행했습니다!

무화기는 맛표현을 직관적이다!  표현이 좋다고 알려진

오프사의 기어rta로 0.3오옴 으로 빌드를 했고,

3.2볼트에서 3.7까지 베이핑 해봤는데요

액상을 직접 맛보았을 때는, 

어라? 츄잉쥬스 입호흡 라인이 아닌데?

지금은 리뉴얼 되어 새로 등장한 와우풍선껌 맛이 느껴졌습니다!

이건 아닐텐데 생각하며 베이핑을 했는데,

저는 일단!

과하지 않은 멘솔의 꽃 향이였습니다!

꽃!! 이것이 힌트인데,

이건 무조건 이브다! 라는 결론으로

리뷰를 작성하면 2카토째 먹고있습니다.

사실 아기상어 액상을 한번 접하고 반해서 출장 때마다 구입해서 먹어오다가

폐홉으로 넘어오면서 멀어지긴 했는데,

아기상어 베이핑 했을때도 

어? 이거, 먹어본, 익숙한 맛인데? 죠스바네! 이런 느낌!

해외 액상을 처음먹을때는 뭔가 낯선 맛인데 맛있다! 라고 느꼈다면

츄잉쥬스는 익숙한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멘솔을 극! 혐!

0.001프로의 멘솔도 극혐한다!

라는 분 빼고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이벤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정답은?! 이브!   (장담합니다...뜨끔하실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