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래 지르려 하지않았지만....결국 발품팔아서 갔던 매장에서 3+1해서 결국 싸게 액상을 구매해서 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맛표현은 베이핑 하시는분에 따라 달리질수있음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이미 맛을 알고 게신분들은 뒤로가기.......부탁드립니당

알로에 베라 = 알로에맛 음료에 말보루 아이스블라스트급 맨솔이 추가된 느낌.

TCB(도쿄 초코릿 바나나) = 처음엔 초코맛훅들어오다가 은은히 바나나들어오고 나갈때는 바나나맛이 쭈욱 나가다 끝에 미세하게 초코맛이 남음

                              다른 유튜브분들이 약간 인위적인 맛이 난다 라고 말씀이 많은대 흡입중에 뭔가 탁 하고 걸리는 화학향같은게 있음 

                              하지만 와트수를 약간 올리거나 내리거나 해서 베이핑해보니 화학향이 반이상은 잡힘.

오르카 민트초코 = 덴마크 민트초코 우유맛...딱 그맛...근대 민트향이 약간 이것도 인위적인 향이 있어서 끝에 매운맛이 살짝 남...

                     아직까진 첫 카토라...좀 더 먹어보고 와트수 조절해보면서 잡아지나 해봐야 알것같음. 

                     만일 끝까지 끝에 살짝 매운맛 화장품맛이 남으면 뭔가 너무너무 나한테는 아쉬운 액상이 될것같은 예감이 너무 많이듬.

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