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받은 츄잉쥬스 액상 이벤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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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쥬스
처음 이벤트 신청을 할 때 종 늦게 1 신청을 한거 같아서 이번 나눔 이벤트도 못 받아보겠구
나.. 하고 우물해 하려는 찰나, 츄임쥬스님이 이벤트에 참여가 되있다는 댓글을 보고 엄청 기대
하면서 액상이 도착할때까지만 기디리고 있있습니다. 지는 현역으로 복무중이라서 액상이 리
뷰 마감일 전에 도착 못힐까 많이 걱정을 했는데, 군부대 주소인걸 확인하시고 우체국 우편으
로 보내주시는 센스에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밤에 우체국에 도작해 있는걸 확
인하고 바로 오늘 달려가서 택배 수령 후에 바로 뜯어봤는데.. 정성스런 포장에 한번 감동받고,청첩장 분위기 나는 카드에 또한번 갬성이 자극되더라구요 ..
이번에 액상에 엄청 공을 많이 들이신 것 같다는 느낌이 액상을 확인 하기 전에 카드에서 느껴 져 버렸네요.. 봉투를 열어서 보이는 영롱한 빨간 카드에 츄잉쥬스 로고는 옛날 그시절 해태
제과의 느낌 물씬 풍기는... 추억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벤트에 참가하게 해주신 츄잉쥬스님
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느껴지는 편지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액상리뷰를 시작해보면..
처음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을때부터 이번 츄잉쥬스 이벤트 모토인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
다보니 기대하고 있었는데, 공병에 담겨있는 액상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처음 개봉을해
서 향을 맡아보니 첫향은 에전에 너무 사주 먹던 아카시아껌 그사체였습니다.
기대하면서 베이핑 해봤는데, 한모금 베이핑 하는 순간 첫 향은 아카시아껌을 입에 물고 씹기 전에 혀에 느껴지는 꽃향의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 오~! 하면서 옛맛 그대로 느껴지는 향이어서 되게 신기하다 느끼면서 두 번 세 번 베이핑 하다보니 처음과는 다르게 미쓰 후라보노 맛이 나더라구요.. 처음부터 아카시아 껌이라 확신했는데 계속 베이핑 하다보니 점점 횬란이 오기 시작....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미스 후라보노맛이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대에서 생활하고 있다보니 전사담배에 같이 입문한 선후임들 간부님이랑 같이 베이핑을 해봤는데, 역시나... 정확히 반반으로 의견이 나뉘어서 당황 그자체였습니다.
아카아아껌 VS 미쓰 후라보노 (후라보노레이디)
정말 많이 고민하고 또해봤지만.. 결론은 미쓰 후라보노에 좀더 가까운 것 같아서 제 생각은 미쓰후라보노라고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어떤껌맛인가를 뗘나서 옛 갬성 자극 시키는, 베이핑을 할때..오~~~!!!! 액상으로 구현력 진짜 실화인가 싶을정도로 맛과 향에서 놀랐음..!)
액상 총평은...
볘이핑을 계속 하면 할수록 (2 시간만에 반병 사라진 것 무엇..?) 느껴지는건, 오래 펴도 물리지
않고 계속 필 수 있는 액상인건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사담배 입문한지 이제 4 개월 조금 넘어서 아직 베린이 이긴하지만, 나름 인생 액상도 찾았다 생각하고 있었고,
인생 액상의 기준은 한가지만 계속펴도 물리지 않고 맛있게 베이핑 할수있는거라는 기준이 있
는데, 이번 츄잉쥬스 이벤트 액상은 제게 있어 인생 액상인 것 같습니다. 물리지도 않고, (2 시
간 동안 거의 5분간격으로 계속 베이핑 했네요... ㅋㅋㅋ ) 뒤끝도 너무 깨끗해서 그런지 식사
후에 미스 후라보노 씹은 것 같은 개운함이 들게 해주는, 식후에 베이핑이 아니어도 평상시에
도 달달한 껌 씹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더라구요.
사실 이번 이벤트 덕분인지 의외로 무슨 맛인지 모르는 액상을 가지고 거의 몇시간을 토론 하
다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츄잉쥬스님 이벤트 덕분에 전사담배 멤버 부대원들끼리 너무 즐
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보통 나눔 이벤트와는 다른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이런 특별한 이벤
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부대안에서 여러사람들이 이
액상 하나로 얼띤 토론? 싸지 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서서 감
사드린다 말씀드리며 제 리뷰는 여기서 마치겟습니사실 이번 이벤트 덕분인지 의외로 무슨 맛인지 모르는 액상을 가지고 거의 몇시간을 토론 하
다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츄잉쥬스님 이벤트 덕분에 전사담배 뗌버 부대원들끼리 너무 즐
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한먼 보통 나능이벤트와는 다른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이런 특별한 이벤
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부대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이 액상 하나로 열띤 토론? 할지 할중은 상상도 못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서서 감사드린다 말씀드리며 제 리뷰는 여기서 마치겟습니다 ! 충성
P. S 얼른 액상 출시해주세요... 이 리뷰 다쓴 시점에서 액상 거의다 펴가지고 출시될 때 까지
기다려야되는거 생각하니 현기증나요 ㅠㅠㅠ
처음 이벤트 신청을 할 때 종 늦게 1 신청을 한거 같아서 이번 나눔 이벤트도 못 받아보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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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액상이 도착할때까지만 기디리고 있있습니다. 지는 현역으로 복무중이라서 액상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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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액상에 엄청 공을 많이 들이신 것 같다는 느낌이 액상을 확인 하기 전에 카드에서 느껴 져 버렸네요.. 봉투를 열어서 보이는 영롱한 빨간 카드에 츄잉쥬스 로고는 옛날 그시절 해태
제과의 느낌 물씬 풍기는... 추억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벤트에 참가하게 해주신 츄잉쥬스님
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느껴지는 편지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액상리뷰를 시작해보면..
처음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을때부터 이번 츄잉쥬스 이벤트 모토인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
다보니 기대하고 있었는데, 공병에 담겨있는 액상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처음 개봉을해
서 향을 맡아보니 첫향은 에전에 너무 사주 먹던 아카시아껌 그사체였습니다.
기대하면서 베이핑 해봤는데, 한모금 베이핑 하는 순간 첫 향은 아카시아껌을 입에 물고 씹기 전에 혀에 느껴지는 꽃향의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 오~! 하면서 옛맛 그대로 느껴지는 향이어서 되게 신기하다 느끼면서 두 번 세 번 베이핑 하다보니 처음과는 다르게 미쓰 후라보노 맛이 나더라구요.. 처음부터 아카시아 껌이라 확신했는데 계속 베이핑 하다보니 점점 횬란이 오기 시작....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미스 후라보노맛이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대에서 생활하고 있다보니 전사담배에 같이 입문한 선후임들 간부님이랑 같이 베이핑을 해봤는데, 역시나... 정확히 반반으로 의견이 나뉘어서 당황 그자체였습니다.
아카아아껌 VS 미쓰 후라보노 (후라보노레이디)
정말 많이 고민하고 또해봤지만.. 결론은 미쓰 후라보노에 좀더 가까운 것 같아서 제 생각은 미쓰후라보노라고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어떤껌맛인가를 뗘나서 옛 갬성 자극 시키는, 베이핑을 할때..오~~~!!!! 액상으로 구현력 진짜 실화인가 싶을정도로 맛과 향에서 놀랐음..!)
액상 총평은...
볘이핑을 계속 하면 할수록 (2 시간만에 반병 사라진 것 무엇..?) 느껴지는건, 오래 펴도 물리지
않고 계속 필 수 있는 액상인건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사담배 입문한지 이제 4 개월 조금 넘어서 아직 베린이 이긴하지만, 나름 인생 액상도 찾았다 생각하고 있었고,
인생 액상의 기준은 한가지만 계속펴도 물리지 않고 맛있게 베이핑 할수있는거라는 기준이 있
는데, 이번 츄잉쥬스 이벤트 액상은 제게 있어 인생 액상인 것 같습니다. 물리지도 않고, (2 시
간 동안 거의 5분간격으로 계속 베이핑 했네요... ㅋㅋㅋ ) 뒤끝도 너무 깨끗해서 그런지 식사
후에 미스 후라보노 씹은 것 같은 개운함이 들게 해주는, 식후에 베이핑이 아니어도 평상시에
도 달달한 껌 씹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더라구요.
사실 이번 이벤트 덕분인지 의외로 무슨 맛인지 모르는 액상을 가지고 거의 몇시간을 토론 하
다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츄잉쥬스님 이벤트 덕분에 전사담배 멤버 부대원들끼리 너무 즐
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보통 나눔 이벤트와는 다른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이런 특별한 이벤
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부대안에서 여러사람들이 이
액상 하나로 얼띤 토론? 싸지 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서서 감
사드린다 말씀드리며 제 리뷰는 여기서 마치겟습니사실 이번 이벤트 덕분인지 의외로 무슨 맛인지 모르는 액상을 가지고 거의 몇시간을 토론 하
다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츄잉쥬스님 이벤트 덕분에 전사담배 뗌버 부대원들끼리 너무 즐
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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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부대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이 액상 하나로 열띤 토론? 할지 할중은 상상도 못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서서 감사드린다 말씀드리며 제 리뷰는 여기서 마치겟습니다 ! 충성
P. S 얼른 액상 출시해주세요... 이 리뷰 다쓴 시점에서 액상 거의다 펴가지고 출시될 때 까지
기다려야되는거 생각하니 현기증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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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츄잉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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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합니다.
열띤토론! 이런게 바로 베이핑 문화 아닐까요~ 서로 서로 의견을 내며 하나의 점 을 찾아간다는게 ㅎㅎ 어떤식으로 재밌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답 및 당첨자 발표는 3월 7일 목요일 오후 5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