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주스 액상 이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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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기
베이프레소 캐스케이드 0.18옴 GT메쉬코일
액상후기
흡입감과연무량 : 원본액상 사용해본적은 없고 국내사이트 클론제품과 믹스향료 이지세트사용해보았지만 흡입감과 연무량은 깔끔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지금까지 사용한 제품중에 가장 만족스러움.
맛표현 : 한번 맛보면 무조건 특정한 맛이라고 할정도로 정확하게 맛이 동일함.
츄잉쥬스의 신제품 액상은 액상담배를 전혀 경험해 보지 않은 사암들에게도 물어봤지만 2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기때문에 알수있는 맛.
-자세히-
과일향보단 꽃향이 주로 표현되며 아카시아 장미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의 향들이 복합적으로 표현되며 마지막에 국화향이 강하게 남음.
다만 아쉬운 점이라 하면 향들이 너무 한꺼번에 복합적이고 처음과 끝이 없을 정도로 한꺼번에 밀려와 너무 강함.
(사용하는 기기의 한계일수도 있으나) 다양한 맛을 추구하기 위함이 제품의 목적이었다면 맛의 순서가 표현되어 탑(흡기) 미들(호기) 베이스(잔향)의 구분이 되면 조금 더 완벽한 액상이 되었지 않나 싶음.
츄잉주스의 제품은 (향수의표현을 빌리자면) 탑과 미들에서 꽃향기가 완벽하게 표현되나 그 강함이 무시하지 못하여 오랫동안 베이핑이 어렵게 강하게 인식됨. 또한 탑과 미들에서 같은 맛이 반복되며 향이 강해 베이스가 기억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음.
탑 미들에서 느껴지지 않는 단맛이 베이스에서 그것도 아주 정확하게 목 뒷부분에 스프레이로 뿌린듯이 안착되어 베이핑을 하고나면 항상일정하게 남아 마지막 단맛이 기억되게 만들어 자꾸 피우고 싶게 만듬. 단맛에 기억에 사로잡혀 강력한 꽃밭에 빠지게 되는 모순을 가진 액상으로 생각됌.
처음 사용해보기위해 액상을 추가했을때 그 전 액상의 맛을 단숨에 사로잡아버리는 힘을 가졋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액상들에 비해 많은 시간이 걸림. 탱크나 솜을 바꾸지 않는 이상 오랜시간이 걸려 이것은 츄잉쥬스의 다른제품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도 같은편을 찌르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됌.
추가적으로 만약 츄잉쥬스 이벤트 액상에 보완되어 어울릴만한 향으로는 연초향이나 초코 카라멜 커피 같은 부드러우면서 존재감이 확실한 디저트나 연초계열의 액상들이 전체적인 탑미들베이스의 향과 다양한 맛이 표현될 것이라 예상됌.(사실 그런맛이 나오길 기대함)
츄잉쥬스의 제품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이벤트 액상에서 느껴본 결과로 츄잉쥬스에서 표현하는 맛은 아주 정확하고 강렬하여 특정 맛을 확실하게 먹고싶다면 무조건 반드시 제품을 구매한다면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됌.(개인적으로 디져트 계열을 좋아하는데 이 강력한 맛표현을 하는 제품이 있다면 반드시 한번 사볼 예정임)
리뷰 후기를 남기다 보니 말투가 약간 불편하지만 후기이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베이핑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액상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베이핑과 음식은 같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주제넘게 리뷰를 남깁니다. 운이 좋게 츄잉쥬스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서합니다.
베이프레소 캐스케이드 0.18옴 GT메쉬코일
액상후기
흡입감과연무량 : 원본액상 사용해본적은 없고 국내사이트 클론제품과 믹스향료 이지세트사용해보았지만 흡입감과 연무량은 깔끔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지금까지 사용한 제품중에 가장 만족스러움.
맛표현 : 한번 맛보면 무조건 특정한 맛이라고 할정도로 정확하게 맛이 동일함.
츄잉쥬스의 신제품 액상은 액상담배를 전혀 경험해 보지 않은 사암들에게도 물어봤지만 2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기때문에 알수있는 맛.
-자세히-
과일향보단 꽃향이 주로 표현되며 아카시아 장미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의 향들이 복합적으로 표현되며 마지막에 국화향이 강하게 남음.
다만 아쉬운 점이라 하면 향들이 너무 한꺼번에 복합적이고 처음과 끝이 없을 정도로 한꺼번에 밀려와 너무 강함.
(사용하는 기기의 한계일수도 있으나) 다양한 맛을 추구하기 위함이 제품의 목적이었다면 맛의 순서가 표현되어 탑(흡기) 미들(호기) 베이스(잔향)의 구분이 되면 조금 더 완벽한 액상이 되었지 않나 싶음.
츄잉주스의 제품은 (향수의표현을 빌리자면) 탑과 미들에서 꽃향기가 완벽하게 표현되나 그 강함이 무시하지 못하여 오랫동안 베이핑이 어렵게 강하게 인식됨. 또한 탑과 미들에서 같은 맛이 반복되며 향이 강해 베이스가 기억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음.
탑 미들에서 느껴지지 않는 단맛이 베이스에서 그것도 아주 정확하게 목 뒷부분에 스프레이로 뿌린듯이 안착되어 베이핑을 하고나면 항상일정하게 남아 마지막 단맛이 기억되게 만들어 자꾸 피우고 싶게 만듬. 단맛에 기억에 사로잡혀 강력한 꽃밭에 빠지게 되는 모순을 가진 액상으로 생각됌.
처음 사용해보기위해 액상을 추가했을때 그 전 액상의 맛을 단숨에 사로잡아버리는 힘을 가졋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액상들에 비해 많은 시간이 걸림. 탱크나 솜을 바꾸지 않는 이상 오랜시간이 걸려 이것은 츄잉쥬스의 다른제품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도 같은편을 찌르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됌.
추가적으로 만약 츄잉쥬스 이벤트 액상에 보완되어 어울릴만한 향으로는 연초향이나 초코 카라멜 커피 같은 부드러우면서 존재감이 확실한 디저트나 연초계열의 액상들이 전체적인 탑미들베이스의 향과 다양한 맛이 표현될 것이라 예상됌.(사실 그런맛이 나오길 기대함)
츄잉쥬스의 제품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이벤트 액상에서 느껴본 결과로 츄잉쥬스에서 표현하는 맛은 아주 정확하고 강렬하여 특정 맛을 확실하게 먹고싶다면 무조건 반드시 제품을 구매한다면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됌.(개인적으로 디져트 계열을 좋아하는데 이 강력한 맛표현을 하는 제품이 있다면 반드시 한번 사볼 예정임)
리뷰 후기를 남기다 보니 말투가 약간 불편하지만 후기이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베이핑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액상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베이핑과 음식은 같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주제넘게 리뷰를 남깁니다. 운이 좋게 츄잉쥬스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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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츄잉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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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주제넘는 리뷰라뇨~ 아닙니다.
리뷰는 자기가 느낀걸 그대로 쓰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액상 클론이 향료사이트에 존재하는지는 몰랐네요 ㅎㅎ; 꼼꼼한리뷰 감사드립니다! 정답 및 당첨자 발표는 3월 7일 오후 5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