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벤트 카드는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 익숙한 껌향기가 나더군요. 쥬시후레쉬인가???

자주 사용하는 데자뷰 rda를 칸탈 24게이지 3mm 5바퀴 더블 0.22옴 잡고 노바에 얹어서!!!

!!! 전혀 생각지 못한 쿨링에 폭풍기침이!

와트 좀 낮추고 가볍게 베이핑 하는데 무슨 맛인지 보다는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크오크, 트리베카 같은 연초계열 액상만 주구장창 베이핑해 와서

이런 액상은 좀 낯선데 쿨링이 있으니까 베이핑하는 맛이 나네요.

츄잉쥬스 시리즈 중에 왠지 입에 맞는 액상이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액상은 쿨링이 강해서 그런지 저는 '스피아민트' 같더라구요!

재미난 이벤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욱 흥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베이핑 문화가 건강하게 발전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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