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쥬스 모드액상 이벤트
본문
안녕하세요
모드액상 이벤트에 참가하게되어 기쁩니다 ㅎㅎ
드랍솔로(싱글) 3.0옴 3.8볼트
레코닝클론(듀얼) 0.2옴 3.8볼트
두 종류의 무화기로 먹어봤습니다.
<드랍의 경우>
- 아카시아껌의 은은한 향이 났어요
이게 엄청 좋았습니다. 예전에 자주 찾던 껌이었어요 ㅎㅎ
볼트를 좀 높여서 지지면 후라보노같은 단맛도 느껴지는데 전반적으로 아카시아향이 길고 은은~하게 났어요.
-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향
보통 직접 제조해서 판매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온라인샵 액상의 경우 끝맛이 약하더라구요. 수증기의 맹맹한 맛이 액상을 망쳐버리는 느낌이 좀 싫었는데, 요건 끝까지 향이 남아서 좋았어요. 적어도 물 베이핑하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어요.
<레코닝클론의 경우>
- 스피아민트?
아카시아 vs. 후라보노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레코닝으로 먹어보니 스피아민트도 있는 것 같아요..
단맛이 강해진 스피아민트? 후라보노? 여기에 아카시아 향을 얹은 것 같기도하고..
그냥 스피아민트 후라보노 아카시아 셋 중에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맛이 나는 것 같아요 ㅋㅋ 하나만 딱 찍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공통적으로 쿨링감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레코닝의 경우 단맛이 쿨링감을 좀 누르는 느낌이 있지만 느끼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후기
맛을 맞춘다는 게 어렵네요 ㅋㅋ 크게 느꼈습니다. 액상을 제조하고 이름을 붙이는 건 더 어렵겠네요.. ㄱ이라고 만들어 놓은 액상에서 ㄱㄴㄷㄹ까지 느끼는 소비자도 있을텐데 이런 부분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ㅎㅎ
아무튼! 모드액상 런칭 정말 축하드립니다.
맛난 액상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짜 맛나게 잘 먹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아 그리고 답은 그냥..
제가 젤 좋아하는 아카시아로 하겠습니다 ㅋㅋ
모드액상 이벤트에 참가하게되어 기쁩니다 ㅎㅎ
드랍솔로(싱글) 3.0옴 3.8볼트
레코닝클론(듀얼) 0.2옴 3.8볼트
두 종류의 무화기로 먹어봤습니다.
<드랍의 경우>
- 아카시아껌의 은은한 향이 났어요
이게 엄청 좋았습니다. 예전에 자주 찾던 껌이었어요 ㅎㅎ
볼트를 좀 높여서 지지면 후라보노같은 단맛도 느껴지는데 전반적으로 아카시아향이 길고 은은~하게 났어요.
-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향
보통 직접 제조해서 판매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온라인샵 액상의 경우 끝맛이 약하더라구요. 수증기의 맹맹한 맛이 액상을 망쳐버리는 느낌이 좀 싫었는데, 요건 끝까지 향이 남아서 좋았어요. 적어도 물 베이핑하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어요.
<레코닝클론의 경우>
- 스피아민트?
아카시아 vs. 후라보노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레코닝으로 먹어보니 스피아민트도 있는 것 같아요..
단맛이 강해진 스피아민트? 후라보노? 여기에 아카시아 향을 얹은 것 같기도하고..
그냥 스피아민트 후라보노 아카시아 셋 중에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맛이 나는 것 같아요 ㅋㅋ 하나만 딱 찍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공통적으로 쿨링감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레코닝의 경우 단맛이 쿨링감을 좀 누르는 느낌이 있지만 느끼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후기
맛을 맞춘다는 게 어렵네요 ㅋㅋ 크게 느꼈습니다. 액상을 제조하고 이름을 붙이는 건 더 어렵겠네요.. ㄱ이라고 만들어 놓은 액상에서 ㄱㄴㄷㄹ까지 느끼는 소비자도 있을텐데 이런 부분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ㅎㅎ
아무튼! 모드액상 런칭 정말 축하드립니다.
맛난 액상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짜 맛나게 잘 먹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아 그리고 답은 그냥..
제가 젤 좋아하는 아카시아로 하겠습니다 ㅋㅋ
추천 0
댓글 1건
츄잉쥬스님의 댓글

|
맛을 맞춘다기 보단~
으음 다같이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한게! 이벤트의 목표였습니당! 정답 및 당첨자 발표는 3월 7일 오후 5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