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베이프 회원 남수앙몬 입니다

몇일전 베이프터널 이벤트

"허니 타바코" 액상에 당첨되어 맛을 보고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무화기로 맛을 보았습니다

1.비카클론 - 노틸0.7코일
아무래도 연초향 액상은 입홉러분들께서 많이 선택을 하실거라
생각하여 가장 단순하며 간단한 세팅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달달함이 먼저 올라옵니다
꿀물음료의 달달함 그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연초의 향이 동시에 올라오네요

제가 연초액상은 그렇게 많이 맛을 보진 못했습니다

입홉으로 즐긴 액상은 크오크, 캐슬롱, 그랜드마스터 정도 인데요

위 액상들과 비교를 위해 비슷한 맛이 있을까 했는데 없어요 ㅠㅠ

허니의 달달함이 담긴 연초향 액상 딱 이 느낌이 맞는것 같습니다

달달한 연초향을 선호하시는 입홉기 베이퍼분들은 만족 하실것 같습니다



2.드랍 - ZN08 6바퀴 0.2옴 - 코튼베이컨솜
비카로 맛을 봤을때 입홉기로 계속 베이핑을 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크오크를 폐홉기로 맛나게 베이핑을 한 기억이 있어서
셋팅을 해봤습니다

페홉은 연초향은 크오크밖에 접하지 못해서 다른 많은 연초향액상과 비교를 많이 못한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크오크는 달달함과 크리미함 연초향이 훅 올라오죠
대부분 크오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크리미하게 달달함이 올라오는 그 부분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허니타바코는 당연히 그런 크리미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달달함의 느낌이
아 이거 꿀물같은 달달함이네 이느낌 바로 이느낌이 딱 나옵니다

달달함의 연초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선호 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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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베이핑을 하며 제가 느낀부분 그냥 적어봤구요

맛있은 분들이 있는가 하면 별로인 분들도 있겠지요

저는 과일 멘솔 보다 디저트 연초를 좋아하는지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입홉 폐홉 둘다 갠찮습니다

갠점으로는 입홉이 더 나은것 같아요
(Ps:저는 크오크도 입홉이 갠적으로 더 좋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적어야겠죠(그냥 저 개인적인 취향과 느낌입니다)
달달한 맛과 연초향은 잘 올라오는데
뭔가 좀 빠진 그런 기분이 들어요
맛은 좋고 한데 뭔가 빠진 흠...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예를 들면 혹시 예전에 오렌지 주스중에 쿠우 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그 주스가 떠올랐어요
되게 맛있게 먹었는데
그 주스가 오렌지주스인데
맛이 뭔가 빠진 그런 오렌지주스맛이었거든요

이상 리뷰를 마치며

이벤트를 진행 해주신 베이프터널 관계자분들과

이베이프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액상 잘 먹겠습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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