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기기는 팟디바이스 기기이며 액상을 팟에 넣어서 베이핑을 하는형식이라서
요즘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기기중하나에요 요즘에는 모드기기보다는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수있는
팟디바이스가 뜨고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시기도하면서
전자담배 회사들도 많은 생산을 하고있는거같아요.
어떤게 더 좋은 기기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찾는도중에 발견한 기기이며
디자인을 보고서는 바로 첫눈에 반했어요.
본 제품은 해외 직구 사이트 "BUYBEST"에서 후원받은 제품이며 주관적으로 리뷰를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www.buybest.com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지만 저러한 퀄리티의 디자인이면
누구나 반할수밖에없을꺼에요. 자세한 구성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죠~
구성품으로는 간단한 조작방법과 액상주입방법들이 적혀있는 설명서와
안경닦이로 유명한 천과함께 USB선이 있고 간략한 소모품들도 있어요
위의 사진과 함께 공팟도 들어있는데 공팟은 액상을 넣어서 디바이스에 껴서
테스트를 해놔서 사진에는 안나왔네요.
구성품은 간단하면서도 있을꺼는 다 있는 상태라서 말씀드릴만한건 없어요.
조금 특이한점이 몇가지있지만 그 부분은 따로 설명을 해드릴께요.
개인적으로는 USB선은 좀더 길었으면 좋았을꺼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어짜피 저는 따로 가지고있는 선을 사용할꺼기때문에 괜찮았어요.
아무래도 #IPHASwis 팟디바이스 본체를 보시면 아시듯이 지문이 많이남는
메탈제질이라서 디바이스를 닦을수있는 천도 구성품으로 넣어줬는데
지문이 많이 남는다는건 살짝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기때문에 귀찮음을 가지고있는
저에게는 약간의 단점으로 생각이 드는 제품이였어요.
하지만, 깨끗하게 가지고다닌다면 단언컨데 완벽한 디자인을 가진
팟디바이스라고 자부할수있어요.
제가 또하나 좋게 본 부분은 설명서에서 한글이 보였다는점이에요.
보통 설명서는 영어랑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항상 읽지도못하고 그림만 보고
다시 곱게 접어서 포장해서 넣어놨었는데 이번에는 한글이 보여서
꼼꼼하게 읽은다음에 사용할수있었어요.
흰색,파랑,빨강으로 배터리의 잔량을 볼수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300mAh
액상 저장 용량은 0.7ml가 기본 스팩이에요
색상으로 보시면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
진짜 멋진 디자인을 보유하고있으며 반짝반짝거리는 정도를 봐서는 실물로 봐야지
그 느낌을 아실수있을꺼에요. 물론...지문이 잘남긴하지만 관리를 잘해야죠뭐 ㅎㅎ
이와 같은 색상말고도 종류는 더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 황금황금한 색상이 좋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떤색상을 좋아하시나요 ?
이 기기를 구매하시기 전에 생각하셔야하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의외로 기능은 좋지않다는점이에요 기능보다는 디자인쪽에 쏠린 느낌이며
흡압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났었는데
제가 조금 예민한편이라서 그렇게 느낄수도있어요.
팟은 위의 사진처럼 분리해서 체결후에 다시 장작하시면 끝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