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플 쥬스 톡톡시리즈 후기입니다 ^^
본문
네이플 쥬스 이벤트인 톡톡시리즈 5종
당첨자 호돌이입니다~
우선 좋은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 사용이 힘들어 모바일로 작성하여
보기 좋게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보시는 분들은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무화기는 orc rda 와 하쿠베나 rda로
각 0.4옴대 0.5옴대 리빌드로 맛봤습니다!
[모든 액상은 VG : PG = 65 : 35 / 3MG 입니다]
5종 액상은 네이플 쥬스 톡톡 시리즈이며
그린,레몬,봉봉,자몽,망고톡톡 액상을 받았습니다.
각각의 점수는 5종류를 차등을 두어 비교하기 위해
같은 점수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1) 그린톡톡 - 5점 만점에 3점
자두향 베이스의 액상이라고 합니다.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자두는 익어서
빨간 달달한 자두인데 좀 다른 자두 같습니다.
처음 맡은 향은... 덴버껌(아시는분만 아시겠지만)
오래전 씹던 덴버껌 향이 납니다.
베이핑 시 비슷한 맛이 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것으로
예상이 되며 맛이 좀 더 선명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숙한 향이라 괜찮았는데
같이 있던 친구는 무슨맛인지 애매하다고 하네요.
(2) 레몬톡톡 - 5점 만점에 5점
레몬맛이 베이스인 액상이며 레모나 같은 단맛과 신맛이
밸런스있게 느껴졌습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많이들
좋아하시는 레몬 트위스트로 해보았습니다.
레몬 트위스트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쿨링의 정도나 맛이
각각 세서 목이 좀 불편하게 느꼈었습니다만...
이건 약간의 쿨링이 있으며 적당한 단맛과 약간의 신맛이
저에게는 딱 조화롭다 느꼈습니다.
(3) 봉봉톡톡 - 5점 만점에 3.5점
한라봉 맛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오렌지 액상과 비교했을때
단맛이 좀 더 있으나 쿨링은 적은편입니다.
한라봉을 먹어본지 좀 오래되서 한라봉의 맛인지 느껴보기가
어려웠지만 오렌지 액상과는 좀 다른것은 느껴졌습니다.
적은 쿨링과 달달한맛을 좀 더 선호하신다면 봉봉톡톡을
시연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자몽톡톡 - 5점 만점에 4점
자몽톡톡 역시 자몽맛이 주를 이루며 약간의 쿨링으로
자몽 스파클링 같은 맛이 납니다.
자몽의 신맛과 단맛 그리고 약간의 씁쓸한 맛으로
느껴져 자몽의 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맛 혹은 쿨링이 좀 더 들어가면 좋을것
같다고 느꼈지만 자몽맛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알려주지않고 물려줬는데도 자몽이라고
맞추더군요 ^^;
(5) 망고톡톡 - 5점 만점에 4.5점
망고액상은 타사 아이수 망고와 김장액상 아이스망고
등 몇개 접해봤었는데 쿨링이 세지 않으면 약간 화학
맛이 났었습니다. 최근에 먹고 있던 아이수 망고 같은
경우는 쿨링이 센편이라 타격감은 있으나 망고맛이
좀 흐리고 목에 부담이 가는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쿨링이 강하게 느껴지는건 목에 통증이
좀 있어서 약한 쿨링을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액상에 따라 다르긴 하더군요~)
망고 톡톡은 푹 익은 망고의 달달한 맛이 잘 느껴졌으며
약간의 쿨링으로 시원함을 더해 시원하고 달달한
망고맛이 나네요.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쉽게
질릴 것 같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는
레몬톡톡>망고톡톡>자몽톡톡>봉봉톡톡>그린톡톡
순으로 되겠습니다.
저는 레몬 톡톡과 망고 톡톡이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적당한 쿨링감과 어느 맛이 확 튀어서 다른맛을 덮거나
하지도 않고 적당한 밸런스와 함께 은은함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찾게 될 것 같네요
일단 레몬톡톡을 제일 선호액상으로 뽑고싶습니다!!!
모든 글은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다른분들은 다르게 느끼실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첨자 호돌이입니다~
우선 좋은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 사용이 힘들어 모바일로 작성하여
보기 좋게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보시는 분들은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무화기는 orc rda 와 하쿠베나 rda로
각 0.4옴대 0.5옴대 리빌드로 맛봤습니다!
[모든 액상은 VG : PG = 65 : 35 / 3MG 입니다]
5종 액상은 네이플 쥬스 톡톡 시리즈이며
그린,레몬,봉봉,자몽,망고톡톡 액상을 받았습니다.
각각의 점수는 5종류를 차등을 두어 비교하기 위해
같은 점수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1) 그린톡톡 - 5점 만점에 3점
자두향 베이스의 액상이라고 합니다.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자두는 익어서
빨간 달달한 자두인데 좀 다른 자두 같습니다.
처음 맡은 향은... 덴버껌(아시는분만 아시겠지만)
오래전 씹던 덴버껌 향이 납니다.
베이핑 시 비슷한 맛이 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것으로
예상이 되며 맛이 좀 더 선명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숙한 향이라 괜찮았는데
같이 있던 친구는 무슨맛인지 애매하다고 하네요.
(2) 레몬톡톡 - 5점 만점에 5점
레몬맛이 베이스인 액상이며 레모나 같은 단맛과 신맛이
밸런스있게 느껴졌습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많이들
좋아하시는 레몬 트위스트로 해보았습니다.
레몬 트위스트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쿨링의 정도나 맛이
각각 세서 목이 좀 불편하게 느꼈었습니다만...
이건 약간의 쿨링이 있으며 적당한 단맛과 약간의 신맛이
저에게는 딱 조화롭다 느꼈습니다.
(3) 봉봉톡톡 - 5점 만점에 3.5점
한라봉 맛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오렌지 액상과 비교했을때
단맛이 좀 더 있으나 쿨링은 적은편입니다.
한라봉을 먹어본지 좀 오래되서 한라봉의 맛인지 느껴보기가
어려웠지만 오렌지 액상과는 좀 다른것은 느껴졌습니다.
적은 쿨링과 달달한맛을 좀 더 선호하신다면 봉봉톡톡을
시연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자몽톡톡 - 5점 만점에 4점
자몽톡톡 역시 자몽맛이 주를 이루며 약간의 쿨링으로
자몽 스파클링 같은 맛이 납니다.
자몽의 신맛과 단맛 그리고 약간의 씁쓸한 맛으로
느껴져 자몽의 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맛 혹은 쿨링이 좀 더 들어가면 좋을것
같다고 느꼈지만 자몽맛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알려주지않고 물려줬는데도 자몽이라고
맞추더군요 ^^;
(5) 망고톡톡 - 5점 만점에 4.5점
망고액상은 타사 아이수 망고와 김장액상 아이스망고
등 몇개 접해봤었는데 쿨링이 세지 않으면 약간 화학
맛이 났었습니다. 최근에 먹고 있던 아이수 망고 같은
경우는 쿨링이 센편이라 타격감은 있으나 망고맛이
좀 흐리고 목에 부담이 가는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쿨링이 강하게 느껴지는건 목에 통증이
좀 있어서 약한 쿨링을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액상에 따라 다르긴 하더군요~)
망고 톡톡은 푹 익은 망고의 달달한 맛이 잘 느껴졌으며
약간의 쿨링으로 시원함을 더해 시원하고 달달한
망고맛이 나네요.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쉽게
질릴 것 같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는
레몬톡톡>망고톡톡>자몽톡톡>봉봉톡톡>그린톡톡
순으로 되겠습니다.
저는 레몬 톡톡과 망고 톡톡이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적당한 쿨링감과 어느 맛이 확 튀어서 다른맛을 덮거나
하지도 않고 적당한 밸런스와 함께 은은함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찾게 될 것 같네요
일단 레몬톡톡을 제일 선호액상으로 뽑고싶습니다!!!
모든 글은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다른분들은 다르게 느끼실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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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네이플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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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플입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 받으실 수 있게 금일 레몬톡톡으로 발송처리 해드리겠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