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잽쥬스망고,라임라임 입니다...말차녹차,크오크는 아직 한카토도 안해봐서 몇일이네로 한카토식 rda에 부어서 먹어보고 후기를 추가로 남기도록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맛을 아시는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길바랍니다. 혹시라도 구매전에 무슨맛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똑같은 액상이라도 기성탱크 혹은 rda무화기에 따라서 맛표현이 크게 차이날수도있습니다)

잽쥬스 망고 = 딱 알로에 베라에서 알로에맛 대신 망고맛이 나면 그게 바로 잽쥬스 망고인것같다 딱 그말로 밖에 명확히 표현할수가없네요...

알로에 베라도 베이핑 안해본들을 위해 추가로 말씀드리면...처음에 맨솔맛이 쭈욱들어오다가 내목구멍을거쳐 나갈땐 망고의 향히 퐈이 하고 나옵니다. 

라임라임 = 누군가들 다들 그랬습니다. 딱 스프라이트 사이다맛이라고...근대 저는...스프라이트를 개인적으로 싫어하고 칠성사이다를 좋아하는사람으로 약간 구매하기전에 고민을 하게만드는????액상이었습니다...막상 사보고 베이핑을 해보니..아니 왠걸...제가 느꼇을땐 레몬과즙+칠성사이다를 섞어논 딱 그맛입니다.............오 좋습니다...

말차녹차케익 = 냄새 및 맛이 흡사 잽몬스터류 같은 느낌이 물씬풍깁니다...음...그냥 잽몬스터 녹차맛같은 느낌입니다..다른맛을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요...음 개인적으로 잽몬스터 스트로베리를 정말 혐호하는 액상중 하나이지만 저는 녹차를 좋아해서 나름 거부감없이 쏘쏘한 액상인것같습니다.

크립 오브 더 크랍 = 근대 이미 방안에는 아몬드+크림 냄세가 진동을 하기 시작합니다.액상 개봉하지도 않았는대 말이죠...대충 냄새만 맡아도 무슨맛인지 알수도있을것같은그런 진한냄새...크흠...하지만..저한텐 크게 불호였네요...그 이유중하나가...헤이즐럿맛이라고해야되나...그런맛이 나면서 

끝맛이 rda를해도 기성탱크에해도 뭔가 칼칼하면서 말보루 레드피는것보다 더심한 칼칼한그런맛이 났네요...뭔가 낙엽을 태운맛이랄까....

참...씁슬하게도 봉인해두었네요 ㅠㅠ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