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sty Juice 3종 액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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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택배를 받고 액상 사이즈나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 보관을 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ㅋ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리빌드 하여 시연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시연은 싱글무화기인 리로드S에 하였습니다.
각액상별로 5~6번의 깊은장타와 25~30연타로 맛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에 맛본 3종은 전부 부드럽게 천천히 올려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액상들이 워낙 단맛이라던지 쿨링이라던지 자극적인데 이 3종 액상은 전혀 자극적이거나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3종류의 액상 전부 베이핑 후 무화가 진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꽉 찬 느낌에 부드러움을 갖춘 느낌 이었습니다.
제 입맛의 순위는
1. 포도소다 (맛나요!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2. 스트로베리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는 잘 못 느낌)
3. 요거트쥬스 (요거트아닌 요구르트느낌)
남은 액상들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 볼수 있도록 회사 동료들에게 맛보게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이벤트로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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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VAPEc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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