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팩토리에 예약했던 입호흡용 액상2병과
예약혜택으로 솔닉 65% 5ml 2병과 DK 솔닉 액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로받은 DK액상은 망고맛이 왔네요...

그동안 솔닉이 궁금은했지만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받자마자 긱베이프 플린트를 세척하고 새 코일(1.2ohm)을 장착...

솔닉이 타격감이 없다는 얘길 들은지라 9.8짜리 솔닉이라 펴보고 부족하면 닉을 첨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모금을 빠는순간~
목에 켁 하고 걸려서 기침을 쫌 했네요~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몇모금 더 빨아보니 타격감도 적당하고 저한테는 딱 좋네요.

그동안 입호흡용은 시그뉴에서 구입한 tfn 6mg 짜리로 먹고있었는데 확실히 9.8이지만 솔닉이 만족감은 더 좋네요~

플린트 NS코일이 원래 솔닉에 맞춰서 나온거라고 알고있어서 궁금중 발동.
가지고있던 에프로 트루 rta에 1ohm 장착하고 같은액상 투입.
흡압이 틀려서 그런지 트루가 확실히 더 부드럽고 타격감이 덜하네요. 이건 닉을 좀 넣어서피면 좋을듯하네요~

서비스로 받은 솔닉견본품은 해외에서 구입한 무니액상에 넣어봐야겠네요...ㅎㅎ

이상 짧은 저의 솔트닉 경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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