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벱을 알고 연초를 끊기위해 몸부림치고있는 준형파파입니다^^
제목 그대로 두가지만두고 비교해볼께요 입문한지 오래되지않아전문적이진 못합니다^^;;이해하시고 봐주세요~
지금까지 말보르레드만 20년가까이 피워왔고 딸래미들 등쌀에 연초를 끊고자 입문해서 6개월정도..지금은 연초하루 1 2개정도?
까탈스러운 성격에 6개월간 거처간 입호흡기기와 csv만 10여개이상ㅜㅜ
그중 오늘 오전까지 잘쓰던 런어바웃과 오늘 받은 칼리번과 비교해보고자 오전내내 한카토씩비우느라 잘느끼지못했던 니코뽕을 느껴봅니다ㅋㅋ 두기기 50mg 브이갓 드라이토바코로했어요.

맛표현) 코일 옴수가 조금더 높은만큼 칼리번이 좋았습니다.근데 와 엄청난데?이정도는 절대아님 뒷맛이 좀더 사는느낌정도?
무화량) 낮은 옴수에 런어바웃이 나을꺼란 예상과 달리 흡입압에 비례해서 칼리번이 더좋게 느껴졌습니다.
흡입압) 둘다 널널한정도는 아니지만 런어바웃이 조금더 뻑뻑하다 느꼈습니다.
휴대성) 제품스펙만봐도 작고 가볍고 칼리번이 좋네요
리필성) 런어바웃은 뒤집에 옆구리에 주입하는 반면 칼리번은 위로넣으니 좀더 편합니다.
누수) 오전내내 한카토씩비우고 리필결과 누수는 두기기다없었습니다.
팟수급및가성비) 칼리번은 아직 마니 풀리지않아 팟개당 가격도 비싸고 배송도 오래걸리는 반면 런어바웃은 가격조 좋고 배송도 빠르지요~
긴시간을 써본 후기는 아니지만 너무 칼리번이 좋다하나요?ㅋㅋ
오전내 한카토씩 비우며 느낀 단점은 있었습니다.
바로 결로입니다. 자동흡압식 csv를 써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버튼과 자동흡압 듀얼적용한 칼리번도 결로는 생기더군요.
다른분들 리뷰보면 천천히 흡압하라는 글 마니보셨을껍니다.
런어바웃은 대충 흡입해도 결로는 거의 없던반면 칼리번은 결로가 조금있습니다.생각없이 훅 빠심 혀끝으로 전해지는 원액의 찝찝함을 경험하시게될껍니다ㅋㅋ csv를 여러가지 써본 전 휴지말아 똥꼬찌른다 뭐 이런거 귀찮습니다.그냥 바닥에 한두번 털면됩니다ㅋ
결로도 난 싫다 그럼 런어바웃으로 가심이 옳은결정이 아닐까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허접한 후기 긴글 잃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결정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는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런어바웃은 바로 분양보낸건 안비밀입니다ㅋㅋ
즐베이핑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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