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아직 리뷰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 글 남깁니다. ㅎㅎ

저는 말차케잌에 너무 크게 당해서 (한모금에 토할뻔 ....)

디저트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던 사람입니다.

과일 멘솔 주력으로 먹고 지금도 과일계열만 잔득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ploki ​님께 크로닉쥬스 초코스콘을 나눔 받아 먹어보곤 

바로 인생액상이다 !!! 했었고, 그다음 액상이 판도라베이프 아이스카푸치노였는데 

크 이것도 너무 맜있었죠 .... 그래서 아 나는 말차케잌만 안맞고 다른 디저트는  맞나보구나 !! 

했다가 잼몬 스트로베리였나? 이거는 또 너무 느끼해서 ㅠㅠㅠ 

여튼 여차저차 아이스카푸치노까지 다먹고 나니 과일액상이 부담스러워서 폐홉에 현타가 왔다가 

우연한 계기로 쥬스몬스터 루피몬을 먹었는데 하..... 

일단 너무 맛있습니다. 전 세심한 사람이 아니라서 

세세한 리뷰는 못하겠지만, 딱 그맛 후루츠링을 우유에 말아서 먹는 그맛 ! 

딱 그맛이네요 .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네요.

여름에는 쿨링을 좀 첨가해서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을꺼 같습니다. 

베이퍼스 유나이티드 액상이 저한테는 잘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크로닉 쥬스부터 지금 쥬스몬스터 루피몬까지 

맛없는 액상이 없었네요 ..ㅎㅎ 

그냥 잡소리만 잔득 적고 리뷰같지도 않은 리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