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베이퍼스유나이티드에서 개최한 "핫한 '크로닉쥬스' 이벤트" 에서 당첨되어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베이프강국 말레이시아에서 온 액상인 크롬쥬스! 

작년 베이프컨벤션때 말레이시아산 액상들의 좋은 기억으로

 직구로 말레이시아에서 많이 사먹고 있는 저에게는 참으로 가슴이 뛰는 시연이였습니다. 

들숨 부터 달콤한 잘익은 복숭아가 어퍼컷 치고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날숨에는 딱딱한 애플망고 아닌 잘익은 노란 망고 맛이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2. 레드불

들숨 날숨 같은맛으로 일관적 이였습니다.

멘솔이 함유되어 여름에 시원하게 베이핑 할 수잇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태 레몬타르트, 레몬트위스 를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레몬 액상이 아닌 레몬 그라스 비슷한 허브향이 묵직함. 

멘솔이 전체적으로 깔끔함을 잡아줘서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총평 ★★★★★

특이한 레몬맛 액상으로 여름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액상

4.초코스콘

첫 들숨에 초코향 많이 났습니다. 

한입 초코퍼지를 베어 물때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코렛향은 호불호가 많아서 대중적인 입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초코렛을 안좋아함)

입안에 남아있을때는 핫초코,코코아를 마시고 났을때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희안하게 계속 물고있어도 안 물릴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총평 ★★★

진한 초콜렛 향으로 초코빵을 먹고있는듯한 느낌. 하지만 물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