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사진에 제가 쓴 물품이 포함될지모르지만...

올려봅니다!

기성탱크 -
스노우울프 엠팽킷 무화기 - 제가 전자담배 입문하면서 사용한 엠팽킷 무화기... 이틀 사용해봤지만 제기억으론 처음사용할때라그런지
맛표현 신세계였습니다 일반코일 쓸때는 그전에 잠깐 베이프레소 스웨그킷 쓰면서 느낌 맛표현보단 훨신 약했는데 코일을 메쉬코일로 바꾸고나서는 비슷한 맛표현을 보여줄정도로 갠찬았습니다!
그시절엔 알로에베라를 주력으로 먹었었는데 상당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스컬탱크 - 지인이 사용하는 럭스킷에 있는 스컬탱크.. 처음 사용할땐 액튐이 거슬려서 액튐이 없는 코일이있다하여 구매한 스컬탱크
액상맛을 엄청 부드럽게 올려주면서 맛은 조금 뭉게지지만 역시나 액상맛을 잘 살려준거같은 무화기였습니다!

메쉬프로탱크 - 이탱크 생김새만 제외하고 정말 물건이라 느꼈습니다. 여러가지 섞인 디저트액상이나 그외 달달한액상 상큼한액상 전부 밸런스 좋게 전부 잘올려준다 느낀 무화기였습니다.
구매하고 반나절쓰고 다시 방출하였는데 누수도 없던기억에 오늘 다시 구매하여 사용하는데 역시 맛표현 장난아닌거같아요...
주력무화기로 사용하려합니자.

다크메쉬탱크 - 제일 최근에 나온탱크... 메쉬프로 코일 호환댄다길래 구매한제품 디자인 정말 이쁜 탱크... 하지만 누수관리가 꾀나 필요한거같고... 제께 불량인지 .. 원래 그런건지..(판매자는 불량은 아니라고함) 경통과 하부 체결 부분에 액상이 맺혀나오는현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욱 꽉 체결하려하다.... 상부 나사선과 코일나사선이 갈렸는지 체결이 안되서 버리게 된 탱크.... 또 액상주입때 10번 주입하면 8번 정도는 액상역류 현상 때문에 액상 주입도 어려웠어요...
전자담배 입문하면서 여러제품 구매하는데 후회한제품이 거이없는데 처음으로 후회감을 준 전자담배 물품이였습니다...

팔콘킹 - 팔콘은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대부분은 알고계시겠지만 맛표현 탑... 단맛끌어올려주는건 하데온 rda 와 견줄정도로 상당히 잘올려주는 탱크였습니다...
액상을 80프로 이상주입하게되면 에어홀에 눈물을 흘려서 주머니가 범벅이된 기억이있지만 관리조금 해준다면 결로 현상 제외하곤 누수는 없었던 기성탱크...
집에서 디저트 액상 먹을때만 사용(서브용)


rda, rta, rdta-----

듀얼

래코닝 - 처음 rda 입문할때 구매한 클론부터 현재는 정품 사용중인 레코닝.... 처음빌드할때는 코일다리 감이 안오고 체결이 너무어려워서 프리빌드 코일 8개를 사용도 못하고 버리게된 무화기 레코닝...
지금은 조금 숙달이되다보니 빌드는 상당히 편해졌고
코일을 벌리는것과 모우는것과 에어홀 높이조절에 따라 다 다른 맛표현을 보여준 상당히 만족하는 rda

드랍 - 레코닝 빌드 8번 실패하고 좌절해서 구매한 드랍... 입문자용으로 많이들 사용한다길래 사서 빌드하는데 정말 편리함을 느낀 드랍..
그런데도 맛표현이 정말 밸런스 좋고 단맛표현 잘되고 처음 빌드를 한자해도 실패하기가 더 어려운 rda 만능이지만 전면 로고가 너무 안이쁘다 느낀 드랍..... 하지만 클론은 오링핏감이 너무 안좋아서 정품도 또 구매하게만든 드리퍼 였습니다.

드랍데드 - 드랍에 너무 감탄하여 디자인이 조금더 이쁘다느껴 구매한 드랍데드... 빌드댁은 드랍과 똑같기에 빌드가 편리해보였는데 에어홀 구조가 보금 다르다보니... 맛표현이 상당히 떨어진다 느낀 드랍데드..
빌드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는데 에어홀 조절 과 코일 간격 조절 다해봐도 만족스럽지 않던 드리퍼

btfc - 하부에어홀 느껴보고 싶어서 구매한 btfc 빌드난이도는 코일을 체결하고 다리를 짜르는형식(드랍과동일) 근데 코일다리가 바깥으로 빼서 자르는거다보니 드랍보다 훨신 편리한 빌드난이도..
에어홀 구조가 하부에어홀 , 상부에어홀 다달려있다보니 맛표현도
거이완벽한 드랍 rda 와 비슷할정도로 상당한 맛표현과 흡압조절을 보여준 rda ... 하지만 이것도 역시 로고가.... 하... 로고가..... 로고 빼곤 상당히 만족한드리퍼!

바이탈 - 트게에서 모드기 구매하는데 같이 딸려온 rda 아포를 구매하고싶었는데 계속 망설였는데 어떻게 좋은 기회로 얻게되어 사용해본 바이탈 맛표현이 부드럽고 골구로올려주고 흡압도 갠찬았던 rda 하지만 쥬스웰이 낮다보니 드랍하는데 조금 신경써여했던 드리퍼! 빌드난이도도 제개인적으론 상당히 편했습니다!

패리스rdta - 이제품은 rda 로도 rdta 로도 사용가능한데

바텀핀 체결하고 rdta로 사용하려하니... 액상누수를 못잡고 결국 rda로 사용하였는데 이것도 맛표현이 정말 최고였던 드리퍼.... 하지만
코일다리를 먼저 자르고 체결하는덱을 가지고있어서 코일툴이 없으면 사용하기 조금 어려운 rda....



은근히 사용했던게 많다보니 글을 나눠서 올려야겠군요 ...

적다보니 글이 상당히 길어서 다읽어주시는분 계실지 모르겟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리뷰 구요!

혹시나 구매하실려고 망설였던 분들께 해당제품이있으면 제품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다음에 2탄으로 남은 무화기들과 모드기로 올리겠습니다..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