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와 이차에 걸쳐서 통크게 두병을 주신 베이퍼스유나이트드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완전 디저트파에 치우쳐 있어서 디저트면 좋겟다 햇더니 바로 초코스콘이 딱 왓네요!!

샘플에서부터 가장 마음에 들엇던 액상이네요 ㅎㅎ

먼저 향은 초코맛 과자 봉투를 뜯엇을때 나는 과자와 초코향이 어울어진 향이 올라옵니다

다음으로 찍먹을 햇는데 생각보다 연한느낌이 들어서 살짝 실망감을 감추지 못햇지만 아직은 베이핑을 안햇으니 다음단계로 가볼게요

이번에 셋팅은 르슈에 헬릭스 코일을 한바퀴풀어 0.23옴을 셋팅후 4볼트로 지져서 먹엇습니다

르슈가 디저트를 기가막히게 올려주더라구요 ㅎ

처음 베이핑을 했을때 진한 초코향과 끝에 빵느낌이 따라오네요

계속 먹다보니 과자중에 초코별이라는 과자와 굉장히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당히 달달함을 갖추고 잇어 질리지 않고 꾸준히 자주찾게되는 액상이 될꺼같네요 ㅎㅎ

제가 초코계열 디저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다른액상 같은경우는 연필의 나무향같은 느낌이 올라와서 거북할때가 있는데

초코스콘은 그런느낌이 전혀 없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앗어요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해 드리고싶은 액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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