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좋게 액상 나눔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리쥬 남깁니다. 액상 나눔 해 주신 크로닉 쥬스 업체 분들 감사 합니다.

제가 받은 액상은 레몬에이드 맛으로 우선 액상만 상짝 짜서 먹어 봤을 때 레모나를 찐하게 농축 시킨 맛으로 달달하니 맛날 거 라는 예감을 받았습니다.


주력으로 사용 하는 기기는 싱글 드리퍼와 빌렛 으오
각각 스카이폴과 빌렛 엑소셋에 맛 봤습니다.

1. 스카이폴 0.4옴대 에어홀 중간 크리 풀 개방
- 액상이 상당히 달게 느껴질꺼라 예상 했는데 생각보다 진함은 덜 한, 제 기준에서는 레몬 트위스트 보다는 떨 달지만 멘솔은 좀 더 쎈 액상의 맛이였습니다.
타격감은 거의 느끼지 못했고요. 차라리 덜 달아서 ㅍ부감없이 베이핑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2. 빌렛 0.5옴
- 싱글과 거의 비슷한 맛표현입니다. 부담없이 안 단 멘솔의 액상.. 깔끔하네요. 빌렛에서 먹는게 개인적으로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많은 액상들이 국내에 소개 되는데 베이퍼 입장에서는 좋은 현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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