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PEONLY JOYA POD :: 조야?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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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ONLY JOYA POD :: 조야?조아!!

안녕하세요 VAPEKIM이 왔습니다!!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오늘도 역시 팟 디바이스를 가져왔습니다.
많은 업체에서 후원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각종 전자담배 회사에서 신제품으로 나오는 제품들의 비중이 팟디바이스에 쏠려있기때문에
의도하진않았지만 팟디바이스 리뷰의 비중이 커지고있는게 사실입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 제품이 좋다고 했는데 다음날에 리뷰하는 제품도 좋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전부다 성능면으로 최고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하나?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는것 혹은 작은기기를 좋아하시거나 큰 제품을 좋아하시면
이제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오늘의 제품같은경우에는 해외 직구사이트인
'Heavengifts'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해외 직구 사이트를 조사해보셨다면 누구나 아실법한 유명한 회사입니다.
혹시 해외직구 사이트를 알아보고계신다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heavengifts.com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VAPEONLY'라는 회사에서 나온 JOYA POD 디바이스입니다.
맨처음에 회사의 이름만 듣고서는 어떤제품인지 감이 않잡혔는데
디자인을 검색해보니 성능만 좋다면 한국에서 충분히 인기가 있을법한
디자인을 가진 팟디바이스입니다.
VAPEONLY는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수있는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회사로서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에서나온 팟디바이스라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언박싱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다른 제품들과 다른점을 뽑자면 목걸이로 사용할수있는
목걸이 전용 끈이 있으며 그 끈을 디바이스에 연결할수있는
고무로 되어있는 구성품이 보이실겁니다.
이와 같은 특별한 구성품은 아래에서 따로 다룰생각입니다.
우선 디자인도 이쁘고 설명서에도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기때문에
외국어를 몰라도 알아볼수있도록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약간 디자인은 어떤 제품을 닮긴했지만 그래도 저는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이쁜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저런 독특한 레진이 들어가잇는게 대세인가봐요.
드래그로 시작해서 최근에 소개해드린 제품들은 거의다 레진무늬가 들어가있습니다.
저 오묘하게 빠지는 레진이 좋아서 저는 좋게 봤습니다.
하지만 이러한부분은 단점으로도 적용이 될수있기때문에
생각하는 방향에따라서 단점이 될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색상은 오겠지만 무늬에 들어있는 색상은
랜덤으로 나와있기때문에 예를들자면 흰색이 너무 많다던가 이런식으로
디자인으로 흠이 될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다행히도 굉장히 이쁜색으로 왔습니다.
또다른 디자인쪽으로 단점으로는 로고를 너무 노골적으로 나타냈다는점입니다.
디자인에 감점으로 적용이 되는 부분인거같습니다.
작게 구석에 적어놔도 됬을법한데 굳이 저렇게 크게 해놓다니..
요즘에는 독특한 디자인보다는 있는듯한 없는듯한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가 많은데
이렇게 자진해서 감점요인을 넣었다는건 우문입니다.
목걸이를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1차적으로는 구성품으로 같이 오는 고무로 되어있는 고리를 위의 사진처럼
디바이스에 껴는걸로 먼저 시작하셔야합니다.
너무 꽉 껴지는 스타일은 아니니 목걸이를 연결후에 격한 움직임은
피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목걸이로 오는 끈을 디바이스에 연결한 고무 고리 옆부분을
보신다면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에 이쁘게 묶어주신다면 완성입니다.
단단하게 고정하기보다는 휴대하기 편하게 도와주는 편으로 사용하셔야합니다.
팟 디바이스같은경우에는 모든 제품이 내구성이 우수한편은 아니기때문에
떨어트려서 디바이스가 부셔지는 불상사는 항상 유의하셔야합니다.
vapeonly joya pod kit의 액상을 넣는 방법은 설명은 해드리겠지만 굳이 설명을 안해도
설명서에 저런식으로 그림을 통해서 설명이 잘 되어있기때문에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실겁니다.
액상의 저장용량은 2ML이며 배터리는 450mAh를 가졌습니다.
1.2옴의 저항값을 가진 카트리지를 가지고있습니다.
색상은 크게 7가지가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꺼같습니다.
크기는 37 x 14 x 77mm이며 작은 포켓에도 들어갈정도로
작은 크기를 자랑하고있습니다.
제가 좋게봤던 점중 하나는 왼쪽 사진을 보시면 새로운 카트리지에는
청결을 위해서 접지부분에 스티커처럼 안전하게 붙혀있다는 점이 저는 이런 소모품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쓰는걸 보니 카트리지 자체의 불량또한 적으니 카트리지 사용하는거에
좋은 회전률을 기대해봐도 될꺼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른쪽사진처럼 카트리지 옆면에있는 고푸 파킹을 열고나서 액상을 넣으시고
액상이 솜에 충분히 들어갈수있게끔 3분정도 기다리신다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늘 테스트에 사용한 액상은 버블몬액상 시리즈의 액상인
맨솔을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최근에 리뷰했던 제품이면서 저는 시원시원한걸 좋아하기때문에 1초의 고민없이
디바이스에 가득!! 정성 가득!!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위 액상같은경우에는 버블몬 스틱으로도 먹어봤으며 다른 입호흡기기로도
자주 먹어봤기때문에 본연의 맛을 잘 살렸는지 테스트하기에도 완벽한 액상으로
판단해서 사용했습니다.
오늘은 joya pod kit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액상의 본연의 맛을 찐하게 잘 살려줄뿐더러
미세하게 있었던 단맛또한 잘 살려주는 팟디바이스입니다.
디자인또한 아주아주 마음에 들고 당분간은 주머니에 항상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디바이스로 자주 애용할꺼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팟디바이스 고민하고계신다면 강력추천해드립니다.
구매링크또한 남겨둘태니 이용하시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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