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주스 무화량 대회 입상으로 매달 액상 지원받아 리뷰할수 있는 점 감사드리며 짧은 리뷰 남기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BLVK APPLE , BLVK CHEW 이렇게 두 제품을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BLVK APPLE
정말 깔끔하고 산뜻한 사과 맛 입니다.
처음 입문 할때 사과맛으로 입문하여서 사과맛 애착이 있는 편이라
여러 회사의 사과맛은 다 보았는데요. 신맛이 강하거나 달기만 하거나 뭔가 화학적인 맛도 나는 액상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액상이 REDS인데요. BLVK APPLE은 네스티주스 특유의 강하지않고 향긋한 성격과 비슷했습니다. 무엇보다 인공적인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처음 베이핑하시면 와 깔끔하다 하실 수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BLVK CHEW
이제품은 복숭아 같기도 껌맛 같기도 하고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느낌이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제품인데요. 결론은 '이건 정말 맛있다' 입니다. 두제품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전 BLVK CHEW를 선택할것 깉습니다. 향도 좋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이제품은 기회되시면 베이핑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액상이 없어지는게 아쉽네요. 허접한 리뷰 였습니다.
기기리뷰보다 액상리뷰가 많이 힘드네요.
다음에도 리뷰 올리겠습니다.
네스티주스 홍대 메슬러 감사합니다. 흥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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