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초콜릿스콘에 이어서 2차 레몬에이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세팅은 0.35옴 퓨즈드클랩튼 싱글 빌드로 시연해봤습니다.

개봉시 상큼한 레모나의 향이 나옵니다.

베이핑시 레몬의 상큼?시큼?을 버리고 레몬 특유의 향긋을 살린 액상이라고 느꼈습니다.

쿨링은 과하지 않고 당도 역시 적정선을 지킨 향긋한 레몬액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베이핑 후엔 은은하게 남는 레몬향이 정말로 일품입니다.

쿨링감은 5점 만점에 2점 

당도는 5점 만점에 3점

전체적인 총평을 남기면 편의점에서 마실 수 있는 레몬에이드 음료수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향긋한 데일리 액상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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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샘플 액상 리뷰입니다.

레드불 

개봉시 박카스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베이핑시 레드불 음료수를 마시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레드불음료수를 완벽하게 구현한 액상.

당도는 5점 만점에 2점

쿨링은 5점 만점에 0.5점(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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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망고

개봉시 망고 쥬스의 진항 향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베이핑시 진한 망고베이스에 복숭아향이 망고 맛을 깔끔하게 뒷받쳐줌으로써 달고 진한 망고로 인한 빠른 가습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느꼇습니다.

달콤하고 진한 망고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피치망고가 가장 좋을듯합니다.

당도는 5점 만점에 3.5점

쿨링은 5점 만점에 3점

좋은 기회로 이렇게 맛있고 즐거운 베이핑 기회를 주신 베이퍼스유나이티드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