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났군요 ㅎㅎ 5월 2일 제 생일인 날인데 오늘 딱 2차후기를 쓰게되네요 ㅎㅎ 시험기간에 당첨이 되어서 1차로는 레모네이드 액상을 받고 2차로는 초코스콘을 리뷰하게되었습니다. 저는 과일액상을주로 먹기때문에 디저트류쪽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 액상으로 인해 다른 디저트류 액상에도 눈이 돌아갈거같네요 ㅎㅎ 레모네이드는 제가 다른 무화기가 없어 닷 메쉬탱크에 먹을수밖에없었는데 디저트류는 듣기로 rda에 먹어야 제대로된 맛을 느낄수있다해서 부득이하게 친구 rda인 레코닝rda를 빌려 맛을 보게되었습니다 ㅎㅎ 레코닝 빌드는 듀얼빌드 옴은 0.20옴으로 먹어보았습니다 . 이게 정말 참 디저트액상의 맛이구나를 느꼈답니다. 무슨 맛이냐면 다크초코에 살짝의 쿠키의 맛이라 해야하나요 ?? 촉촉한 xxx 과자의 맛이라고해야하나? 저는 이 과자의 맛이나길래 뭐지 ?? 이거 원래 이런맛인가했는데 제가 잘못된게 아니더라구요 친구에게도 한번 베이핑 해보라고 했더니 제가말한 그대로 과자의 이름을 말하더군요 ㅎㅎ 오늘 배송이 와서 뜯었는데 제가 첫 디져트류 액상이라 그런지 벌써 반통을 썼답니다. Rda에 먹어서 그런지 액상이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그런말이 있죠 맛있는 액상은 그만큼의 슬러지가 비례한다. 정말 생각보다 슬러지가 많이 끼더라구요.. 금방 솜 색깔도 변화고 하지만 그런 걸 참고도 저는 반통이나 먹고잇으며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초코스콘 액상을 베이핑하면서 글을 쓰고있답니다. 저의 총편으로는 부드러운 쿠키위에 찐한 다크초코가 올려진 그러한 쿠키의 맛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액상의 맛은 개인차가 있다는건 모두가 아실테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촉촉한 xxx 과자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이 과자는 저의 최애과자랍니다 ㅎㅎ 그래서 반통이나 베이핑에 있으며 아마 .. 순삭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를 디저트류의 맛으로 이끌어준 이 액상 저는 극호입니다 !!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은 모르겠지만 초코의 맛과 쿠키의 맛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액상인건 틀림없는거 같아요 ㅎㅎ 뜻하지않은 생일 선물을 받게되어 정말 기분이 좋네요ㅎ 아직 대학생이라 액상값 감당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항상 이벤트에 참여만하고 당첨은 되지않고있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어 액상을 리뷰할 기회를 주신 베이퍼스유나이티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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