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벼운 액상을 좋아합니다 과일액상+멘솔 좋아합니다 단맛나는 액상 싫어해요 입이 찝찝하거든요..
인생액상 소개 합니다

1. 지리구-아이스알로에 = 저를 전자담배계로 이끈 액상 6통째 먹고있으나 아직 저는 배가 고픕니닿ㅎ 거의 이것만 먹습니다 제친구들은 너무 애입맛아니냐고 풍선껌같다 달다 라고 하는데 저는 향이 달달한거지 맛이 달달한게 아니라서 너무 좋구요 입에 남는 찝찝함 거의 없습니다. 알로에와 청포도향이 강하게 나다 보니까 풍선껌 느낌을 받을 수 잇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처음 먹었을때는 알로에비누인줄 알고 잘못샀다고 후회했으나 먹으면 먹을 수록 너무 향이 좋고 맛잇어서 이것만 먹게 되었네요
목칼칼함이나 슬러지 거의 없어서 너무 좋아요 액상 갈변도 없구요 연타 장타쳐도 코일이 잘 안탑니다 ㅎㅎㅎ참 좋아요

지리구 - 자스민그린티 = 지리구 아이스 알로에에 빠진후 지리구 액상을 찾아보다가 만난 또 다른 주력액상!! 자스민향이 강한데 마지막에 그린티의 쌉쌀함으로 베이핑 후에도 깔끔함이 있어요 향이 은은한게 참 좋고요 단맛도 거의 없어 좋아요 슬러지나 목칼칼함도 없습니다 자스민티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향이 좋아서 베이핑하니까 딱 저한테 맞네요

개인적으로 입맛이 너무 까다롭고 확고해서 이 두개액상 외에 맛잇다 생각한 액상은 잘 없네요 그나마 괜찮았던 액상(구매는 하지않지만 맛은 괜찮다고 느낀액상) 은
동경포도, 모코하와이, 라임라임, 퓨어밀크 , 포카리
입니다

참고로 먹어본 액상은 수도 없이 많고 유행하거나 유명한 액상은 거의 다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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