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한 날씨속에 업무스트레스가 쌓여 지쳐갈때쯤

회사로 소포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이번 베이퍼 엑스포때 인사나눈 해피베이퍼 스피나님이 나눔해주신 액상이였는데요!ㅎㅎ

마침 연초생각이 간절해질 무렵에 연초계열액상이라니 이거슨 신의 계시죠ㅋㅋ 가까운 샵에 들러서 칼리번 공팟하나 구입하고 바로 시연했습니다...

캬 오랜만에 구수달달한 액상이 꿀꿀한기분을 달래주네요
브로스쥬스 오리지널타바코!
연초 생각나실땐 연초말고 오리지널타바코가 좋은 대책이 될것같습니다ㅎㅎ

집컴터가 켜지질 않아서..짧게 남기는 후기였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