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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리뷰 : AVP ACC 코일은 쓸수록 별로이고, 칼리번은 쓸수록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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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스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08 14:51 3,05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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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전담을 하면서 AVP with ACC 코일과 칼리번을 구매했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한 3주 정도 되었습니다.

AVP with ACC 는 역시나 맛은 최고입니다. 과일향 액상을 넣었을때 그 찌~인한 맛은 칼리번은 도저히 따라올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30ml 액상을 피면서 사용한 ACC코일이 무려 5개나 됩니다.

하하.. 천천히 빨고 해봐도 금세 탄맛이 나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코일의 처음의 좋은? 뻑뻑함과는 다르게 어느 순간 막혀있다? 라는 느낌이 들면서 더럽게 뻑뻑해지며, 맛이 이상해 집니다.

빠르면 2일, 오래쓰면 4일 이면 코일을 갈아야 했습니다.

좋은 맛과 코일의 수명은 반비례인건지..아무튼 점점 별로가 됩니다.

칼리번은 그와는 반대입니다.

처음 느낌은 AVP 보다 좀 연하다? 확 꽃히는게 없네?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2주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일이 쌩쌩합니다. 탄맛? 아직도 없습니다.

처음에 연하다고 느꼈던 것이, 날이 갈수록 은은하게 느껴지며 풍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AVP를 주로 사용하였지만, 이제는 칼리번만 물고 있네요.

주관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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