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다가 계속 새로고침 누르고 홈 눌러서. 지금 5번째 다시 재작성중입니다...속 안부터 사자후가 나올것같지만 참고 쓰고있어요...이 손가락이 문제인가...ㅋㅋㅋㅋㅋㅋ다쓰고 완료누르려다가 계속 잘못눌러서 문제네요... 그래도 이제 안 그럴려고 메모장에 먼저 쓰고있네요 허허..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침에 자다가 택배의 부름에 좀비마냥 스르륵 나가서 호로록 받아왔는데요!?
무슨맛일까! 무슨 맛이가 있는 액상일까! 하며 뜯었는데 이럴수가...제일 비선호하던 포도향이...또르르..처음에 살짝 실망을 하긴했었어요... 제가 과일류중 복숭아 멜론 포도 세가지를 정말...많이 비선호해서 그랬던거지만? 그래도 일단 리뷰 작성해야해! 먹어보자! 이러고 바로 무화기 세척하고 요 액상 본맛과 향을 느끼기위해 코일도 교환! 다 적셔주고 기다림 끝에 베이핑하로 집앞 나가서 딱 한입 먹는 순간? 오우?
뭐지 와... 포도가 이렇게 맛있었나? 싶은...생각이 팍! 들고 일단 맛과 향이 달달함이 뒤에서 밀려들어오면서 쿨링감으로 청량함을 주었고 포도향도 부담스럽거나 인위적이지 않은 그런 막... 백화점에서 파는 ?디저트카페에서? 파는 포도맛 사탕!! 쿄호젤리맛? 같았어요! 너무 맛있는 포도맛.. 먹자마자 와?.. 이러고 분명 무화기에 풀로 채우고 나왔는데... 벌써 바닥을 보이던...그래서 집으로 다시 들어와서 풀로채우고 다시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는건 계속 먹고싶은법... 허허 진짜 맛있네요 나눔이라서가 아니라 이건 내 돈주고 사먹어도 될정도로 맛이있고 거기다가 물리는 감도 없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입이 엄청짧아서 물리는 액상은 2-3번 정도 리필해서 먹다보면 바로 물리는 감이드는데 요건 물리는 감 없네요! 디알케미스트덕분에 인생 과일액상 하나 더 찾은거 같네요!! 갸꿀!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좋은 나눔이였어요!!!하하 이번 리뷰이벤트도 당첨되면 더 좋겠지만 ...더 좋을거같아요?^^ 아 그렇다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더욱 더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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