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스유나이티드 나눔 속의 나눔 루피몬 리뷰
본문
아터리 팔2에 이어 액상까지 나눔해주신 베이퍼스유나이티드 분들께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간단하게 리뷰를 남깁니다.
쥬스몬스터 액상 애플몬은 먹어봤는데 루피몬은 처음 먹어보는 액상입니다.
택배가 오자마자 개봉해서 먹어보고 리뷰를 씁니다.
저는 포비아1 0.17옴 75W에 액상을 먹었습니다.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액상이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굉장히 맛있습니다.
다들 익히 아시는 후르츠링을 우유에 말아먹는 맛입니다.
쿨링은 없고 크리미한 맛이 주를 이루며 살짝살짝 후르츠링의 맛이 납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액상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 2건
려움님의 댓글

|
크리미가 느껴지시나보네요! 전 그냥 쌩후르츠링 먹는맛이라 너무 좋아요 |
레이져님의 댓글

|
@려움그러셨군요! 저도 맛있어서 계속 베이핑하게 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