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투유 엔퓨즈 늦은 공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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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을까 했는데 딱히 조회수 100도 못 넘는 블로거라...패쓰
액상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끄적여 봅니다..
5월 30일 마감 했던 쥬시투유 공구 후기!
엔퓨즈사? 크오크,쥬시, 애보니 아이보니 이렇게 세가지 액상
50vg tfn함량 3,6 두 종류 쓰까서 29일 주문 30일날 입금했어요
6월 7일 배송 시작 되서 11일 날 도착 했구요
액상은 크오크 비중을 더주고 그다음 쥬시 애보니는 12만원 채울 요량으로 한개만 주문!
확실히 오프 매장에서 30미리 사는 가격보다 저렴하고 용량도 두배고 그래서
솔직히 맛에대해서 엄청 불안했었는데요..
현재 칼리번에 애보니, avp에 크오크 넣어서 먹어보니
오프매장서 시연했던 맛과 비슷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칼리번은 확실히 디저트류를 더맛있게 올려주는데
애보니 같은 경우 따뜻한 쿠앤크 단백질 쉐이크 먹는 맛, 아마 크오크도 avp보단 칼리번 쪽이
단맛 때문에 더 낫지 싶은데요
단맛 덜하게 먹고 싶다면 avp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3회 이상 흡입해야 맛이 좀 느껴지기는 하지만
밍밍 해서 호불호가 갈릴만 합니다...
음 avp요?...니크롬 팟만 사용해 봐서 단언짓기는 어렵지만
널널한 흡압 때문에 쿨링+과일류가 더 나은거 같아요...
레즈 애플 아이스를 칼리번하고 avp에 먹을때 칼리번 보다 avp를 더 물고 빨았거든요...
칼리번+레즈 애플 아이스는 따뜻한 사과 쥬스 원액으로 먹는 느낌..
근데 avp+레즈 애플 아이스는 딱 쿨피스 마시는 느낌이었거든요.
무튼
전린이의 주관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구요. 혹시 저처럼 쥬시투유 결재 방식 때문에
믿음이 안가셔서
주문을 안해보셨다면 이글을 보고 도움이 조금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 1건
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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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걸리긴 하네요
이번에 크오크 공구 탔는데 기다려야겠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