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쥴과 칼리번을 들여오고
액상을 알아보던중 솔트액상을 알게되었습니다.
솔트액상 비용이 꽤나 나가서
우선 디알 입호흡용 줄기닉10으로 맛을 봤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구매한 액상 3가지 다 타격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에 비용을 감안 하더라도
솔트닉을 경험해 보자 하여 디케이팩토리에서
솔트액상을 구매했죠.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흡입 후 연기를 뱉을때 묵직히 목구멍을 눌러주는 기분이 있고
흡연을 마쳤을때 흉부가 답답한 기운이 있습니다.
이 흉부가 답답한 기분 때문에 연타 수가 줄고
흡연 욕구가 저하 됩니다.
만일 솔트닉 수치를 20~50으로 올린다면 그 효과가 더해지겠지요 더불어 니코뽕 현상이 확실히 오겠다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현상이 신체에 이로운 현상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흡연으로 니코틴 흡수를 조절하면 몸에 무리를 주지않을수 있고 더불어 연초금연효과와 액상 절약+전담유지비용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제 막 맛을 봤고 고닉섭취나 장기 솔닉흡연을 해보지 않았기에 부작용 관련해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솔트액상 구매 계획 있으신 분들께 참고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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