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번에 넣고 비교해봤는데 니코리퀴드가 더 나은것 같네요.
물론 비교대상거리는 안되지만 폐홉 액상으로 CSV 기기에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글들이 간혹 올라오길래 글올려봅니다.
크오크6Mg는 직구한 정품 제품이고 니코리퀴드6Mg는 더베이프에서 구입한 크오크 클론 제품입니다.
크오크 정품을 애초에 칼리번에 사용 목적으로 구입한건 아니지만 혹시나 맛이 괜찮다면 니코용량만 조굼 더 높이면 굳이 입홉 30미리 용량보다는 폐홉 60미리가 더 낮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상각은 틀렸고 칼리번에서 정품 크오크는 아무런 맛도 나지 않았고 한카토를 바울때 즈음엔 슬러지 탄내가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ㅠㅠ
역시 액상 제조하시는분들이 그냥 입홉 폐홉으로 갈라놓은게 아니구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글을 참조하셔서 저같은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이게 맞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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