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한 카토 비우고 야밤에 드디어 시연해봤습니다!
저는 과일/멘솔류를 좋아라 했는데
레드칸탈님의 리뷰과 벤데믹님의 디저트 계열 추천에 힘입어 크리미 시가를 선택해봤는데...
역시나 추천해주신 맛이었습니다^ㅇ^

크오크는 안먹어봤지만 다른 리뷰들 보니 비슷한 맛이 아닐까 싶은데
달콤한 바닐라 맛이 풍부하게 감싸는 맛이랄까요?
얼마전 하노이에서 구입한 골드리프 알카푸코와 맛이 흡사합니다!

앞으로 디저트 계열도 애용해줘야겠어요^^
또다른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신 벌크베이프에 감사드리며..
향후에 다른 액상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엔 좀 더 제대로 된 리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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