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늦은 ipv v3 mini 리뷰입니다. 약 한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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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휴가다 뭐다 정신이 없어서
리뷰를 한다고 했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이베이프 자체를 오랜만에 들어오니 몇분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계셔서
늦었지만 리뷰를 작성합니다...
우선 이 제품을 구매하게된 계기는
오토스퀑크가 굉장히 궁금했고 일반 무화기도 마찬가지겠지만
RTA 보다 RDA 가 맛표현이 좋기때문에 (제기준 직드랍>스퀑크>RTA 라고 생각합니다.) 그 방식을 표방한 스퀑크 기기면서 휴대성이 좋은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팟, 카트리지 기기중에 이거다! 싶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약 한달동안 0.3옴 카트리지 3개, 1.0카트리지 5개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가진 액상과 조화도 보고, 초기 조건 공부한다고 많이 썼습니다만 자세한건 카트리지 내구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1. 오토스퀑크작동원리 : 사진엔 없지만 기본 화면에서 (첫번째 사진은 세팅화면으로 온도, 온도표기법, P1: 쿨베이핑 P2: 웜베이핑 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두개의 와트구간 조절 화면입니다) 아래 작은 버튼 두개로 어떤 숫자가 조절 되는데 파이어시 자동으로 올려줄 액상의 양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본인의 베이핑 습관에 맞추어 숫자를 조절하면 파이어시마다(파이어링하는 시간만큼) 아주 작은 진동이 지이이이잉하면서 자동으로 스퀑크 됩니다. 양이 많으면 액이 빨리거나 에어홀로 액상이 삐져나오고, 양이 적어서 솜이 마르면 파이어링이 정지되고 노 리퀴드 라고 뜨면서 액상을 올려주는 기능이 작동됩니다.(굉장히 똑똑)
2. 배터리 : 1400mhA라서 그런지 정말~ 오래 갑니다. 저는 집에서는 한,두발 기기로 폐호흡을 하고 밖에서는 휴대성때문에 입호흡을 쓰는데 1.0옴 카트리지를 사용해서 입호흡세팅으로 들고 다니면 2일 넘게 충전안하고 그냥 썼습니다. 0.3 옴 카트리지를 장착했을땐 하루는 완전 거뜬했지만 2일째 중간에 꺼질까봐 그냥 충전하고 자고 그랬습니다.
3. 액상 사용량 : 저는 보통 약 한시간에 한번 베이핑을 합니다. 4ml 탱크라서 한번 채우면
입호흡 : 하루생활시간내 리필할 필요 없음
폐호흡 : 보통 집에서 쓰는 RTA 비슷하거나 조금더 오래 쓰는 수준 (아무래도 무화량이 그만큼은 아니기때문에) 으로 세네시간 정도마다 리필
4. 카트리지 교체시기 : 제 습관에서는 딱 일주일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하루하루 지날수록 위에서 보면 거매지는것이 보이고, 파이어시 타닥타닥 튀기는소리?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맛의 깊이가 떨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물론 액상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방식과 코일을 보면 적정하다고 생각듭니다. 세번째 사진은 내부가 궁금해서 니퍼로 상단부를 다 잘라내서 뜯어본 사진입니다.
5. 맛표현 :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저는 좀 놀랬습니다.
작긴해도 확실히 스퀑크 방식이기때문에 맛표현이 좋았습니다.
다만 0.3 폐호흡 할때 뭐라해야할까 810팁을 통해 밀려들어오는 증기의 부피감? 을 느낄수가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훌륭한데 텍스쳐가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 입으로 무는 부분이 작아서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입호흡할때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완전한 입호흡기기와 솔트액상을 이번에 처음 제대로 해본거여서 비교할수는 없지만 연무량이 다른 팟기기보다는 많고, 맛표현도 좋다고 생각듭니다. 아니면 네스티 슬로우블로우가 맛있어서 인건지도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공팟에 솔닉 액상넣고 피는 쥴보다 맛이 진하고 코가 매웠습니다.
제가 많은 기기와 액상을 써본것도 아니지만 확실히
제 경험안에서 제가 가진 것들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을 하는 이유는 컴퓨터로 치면 아무리 노트북이 좋아져도 당연히 데스크탑이 더 좋을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장점
- 휴대성
- 배터리
- 폐호흡, 입호흡 두마리 토끼 잡음
- 맛표현 우수 ( 비슷한크기의 소형기기 기준 )
- 신기함, 뭔가 첨단을 달리는 기분이 듬
- YIHI
단점
- 카트리지 수급 (*한국에 들어왔나요?)
- 세팅값을 자주 만질수 밖에 없음 ( 완전한 오토가 아니고 공급량을 내가 설정해 줘야하는데, 하루하루 습관도 다를거고, 솜이 손상됨에 따라 흡수량도 달라지기 때문에 )
- 고장나면 어카지?
따로 개요를 짜고 리뷰를 작성한게 아니고
흐름에 따라 쓴거기 때문에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ㅜㅠㅠ 제가 언급하지않은 다른부분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마지막 사진은 저의 닉네임의 원래 주인입니다!
그럼 즐거운 베이핑하세요!
리뷰를 한다고 했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이베이프 자체를 오랜만에 들어오니 몇분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계셔서
늦었지만 리뷰를 작성합니다...
우선 이 제품을 구매하게된 계기는
오토스퀑크가 굉장히 궁금했고 일반 무화기도 마찬가지겠지만
RTA 보다 RDA 가 맛표현이 좋기때문에 (제기준 직드랍>스퀑크>RTA 라고 생각합니다.) 그 방식을 표방한 스퀑크 기기면서 휴대성이 좋은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팟, 카트리지 기기중에 이거다! 싶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약 한달동안 0.3옴 카트리지 3개, 1.0카트리지 5개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가진 액상과 조화도 보고, 초기 조건 공부한다고 많이 썼습니다만 자세한건 카트리지 내구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1. 오토스퀑크작동원리 : 사진엔 없지만 기본 화면에서 (첫번째 사진은 세팅화면으로 온도, 온도표기법, P1: 쿨베이핑 P2: 웜베이핑 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두개의 와트구간 조절 화면입니다) 아래 작은 버튼 두개로 어떤 숫자가 조절 되는데 파이어시 자동으로 올려줄 액상의 양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본인의 베이핑 습관에 맞추어 숫자를 조절하면 파이어시마다(파이어링하는 시간만큼) 아주 작은 진동이 지이이이잉하면서 자동으로 스퀑크 됩니다. 양이 많으면 액이 빨리거나 에어홀로 액상이 삐져나오고, 양이 적어서 솜이 마르면 파이어링이 정지되고 노 리퀴드 라고 뜨면서 액상을 올려주는 기능이 작동됩니다.(굉장히 똑똑)
2. 배터리 : 1400mhA라서 그런지 정말~ 오래 갑니다. 저는 집에서는 한,두발 기기로 폐호흡을 하고 밖에서는 휴대성때문에 입호흡을 쓰는데 1.0옴 카트리지를 사용해서 입호흡세팅으로 들고 다니면 2일 넘게 충전안하고 그냥 썼습니다. 0.3 옴 카트리지를 장착했을땐 하루는 완전 거뜬했지만 2일째 중간에 꺼질까봐 그냥 충전하고 자고 그랬습니다.
3. 액상 사용량 : 저는 보통 약 한시간에 한번 베이핑을 합니다. 4ml 탱크라서 한번 채우면
입호흡 : 하루생활시간내 리필할 필요 없음
폐호흡 : 보통 집에서 쓰는 RTA 비슷하거나 조금더 오래 쓰는 수준 (아무래도 무화량이 그만큼은 아니기때문에) 으로 세네시간 정도마다 리필
4. 카트리지 교체시기 : 제 습관에서는 딱 일주일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하루하루 지날수록 위에서 보면 거매지는것이 보이고, 파이어시 타닥타닥 튀기는소리?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맛의 깊이가 떨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물론 액상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방식과 코일을 보면 적정하다고 생각듭니다. 세번째 사진은 내부가 궁금해서 니퍼로 상단부를 다 잘라내서 뜯어본 사진입니다.
5. 맛표현 :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저는 좀 놀랬습니다.
작긴해도 확실히 스퀑크 방식이기때문에 맛표현이 좋았습니다.
다만 0.3 폐호흡 할때 뭐라해야할까 810팁을 통해 밀려들어오는 증기의 부피감? 을 느낄수가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훌륭한데 텍스쳐가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 입으로 무는 부분이 작아서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입호흡할때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완전한 입호흡기기와 솔트액상을 이번에 처음 제대로 해본거여서 비교할수는 없지만 연무량이 다른 팟기기보다는 많고, 맛표현도 좋다고 생각듭니다. 아니면 네스티 슬로우블로우가 맛있어서 인건지도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공팟에 솔닉 액상넣고 피는 쥴보다 맛이 진하고 코가 매웠습니다.
제가 많은 기기와 액상을 써본것도 아니지만 확실히
제 경험안에서 제가 가진 것들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을 하는 이유는 컴퓨터로 치면 아무리 노트북이 좋아져도 당연히 데스크탑이 더 좋을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장점
- 휴대성
- 배터리
- 폐호흡, 입호흡 두마리 토끼 잡음
- 맛표현 우수 ( 비슷한크기의 소형기기 기준 )
- 신기함, 뭔가 첨단을 달리는 기분이 듬
- YIHI
단점
- 카트리지 수급 (*한국에 들어왔나요?)
- 세팅값을 자주 만질수 밖에 없음 ( 완전한 오토가 아니고 공급량을 내가 설정해 줘야하는데, 하루하루 습관도 다를거고, 솜이 손상됨에 따라 흡수량도 달라지기 때문에 )
- 고장나면 어카지?
따로 개요를 짜고 리뷰를 작성한게 아니고
흐름에 따라 쓴거기 때문에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ㅜㅠㅠ 제가 언급하지않은 다른부분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마지막 사진은 저의 닉네임의 원래 주인입니다!
그럼 즐거운 베이핑하세요!
추천 7
댓글 31건
카무이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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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후기가 왔네요 ㅎㅎ
이히칩에 오토스퀑킹 ada팟 참 혁신적인 기기라 생각됩니다!! ada팟이 리빌드가 안된다는 아쉬운점이 있긴 하네요 ㅠ 후기 잘봤습니다~^^ |
너부리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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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사용기가 너무 없다보니 ....
조금 시일이 지난 후... 구매를 해야하는지.... RDA팟이라는데... 정말 그런 맛표현이 나오는지 팟이 일주일 버틴다고 하셨는데... 일주일동안은 맛의 진함이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주로 팟기기 사용하는데 1.0 옴 팟 선택하는게 좋겠죠??^^ 좋은하루보내세요~ |
근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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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다리고 있었어요 신문물이라 뿜이 엄청오는 제품이라서요
100점 기준 몇점인가용 |
공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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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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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시저도 차후에 리빌드 가능한 덱이라던가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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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쫑제가 늦었네요 ㅜㅠㅠ 제가 빌트코일 MTL 무화기는 아직 제대로 못써봐서 입호흡 무화기랑 비교는 못하겠지만 폐호흡에서는 RDA RTA 다 써봐서 비교해보자면.. 결론은 준수 하다 입니다! 오히려 전체적인 점수는 더 높다고 하고싶습니다! 이 휴대성에 이정도 맛이면 종합점수는 더 높다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팟이 유지되는 기간은 액상,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루하루 갈수록 맛이 조금씩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아예 맛이 안날때까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체타이밍이 오면 액빨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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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저는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카트리지의 유지비용등을 중점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휴대성대비 맛 배터리를 생각했을때입니다 ㅎㅎ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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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맞습니다 ㅜㅠ 처음에 세팅을 잘 못해서 계속 액이 빨리길래 뭐야 불량이야 뭐야 했습니다 |
근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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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오오 전반적으로 좋은평가네요~!!
유지비용은 많이들어갈까요? |
카무이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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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ipv에 문의해봤는데 리빌드되는 팟은 예정이 없다고 하네요 ㅠㅠ
한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위 기기랑 거의 사양이 같고 리빌드팟이 있는 sx mini auto라는 기기가 있습니다. 곧 출시 된다고 하네요~ ㅎ 혹시 수의사신가요?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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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시아뇨 ㅋㅋㅋㅋㅋ 뱅뱅이 병원데리고 갔을때 찍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 같았을수 있겠네요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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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시오... sx 에서도 나오는군요 얼마나 고급지게 나오려나요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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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팟이 한개에 약 4000원 정도 하는거 같아서요 아무래도 비싼편 아닌가 싶습니다 ㅜㅜ직구로 저정도면 한국들어오면 얼마일지 |
근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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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선발대 멋집니더 |
카무이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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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고오급지긴하더군요 가격이 얼마로 나올지가 관건인듯합니다 ㅠ
팟이 ipv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던데 호환되면 가성비상 ipv살거같아요 ㅎㅎ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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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시ㅋㅋㅋ 방금 사진보고 왔습니다 와... 기본틀은 비슷한데 만든 회사에 따라서 이렇게 분위기 다를줄이야... 칩은 같은 이히칩일테지만 외관차이가 워... |
사라다우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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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구입하셨나요?
사이트에는 53달러 정도 하던데 구입경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른기기들 뽐뿌 죽이느라 힘들었는데 .. 전담초보라 csv 기기하나로 버티는 중인데 진짜 괜찮은 기기같아서 사용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맼맼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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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팟수급은 가능하실겁니다!! 기본가가 5500원정도....ㅎ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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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우동완전 한두발 기기 가실거 아니면 현시점에서 휴대성 높은 기기중에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왜 사람들이 RDA RDA 하는지 아실거에요. 저같은 경우 제가 구매할 시기에 프리오더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가격 70몇불에서 할인되서 말씀하신 그정도 가격에 주문했던것 같아요. 비교적 저렴한 배송비로 직배송이 되는 사이트라면 거기서 주문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코일도요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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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우동현재 제가 구입했던 이리퀴드 사이트는 정상가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
ddf63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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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번기준 1.5카토 정도쓰는데 액상은 많이잡아먹나요? |
Parisi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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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꺼 하루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오토스퀑킹 기능은 사실 이게 편한건지, 좋은건지까진 잘 모르겠고
RDA 방식을 채택한지라, 칼리번,AVP,마이크로팟 등 맛표현 좋다하는 CSV나 AIO들과 비교하면 드라마틱한 상승은 아니지만 누가 먹어도 이게 더 맛있다 할 정도의 차이는 보인다고 생각하네요ㅋㅋ AIO류에서는 맛표현으로 보나 뭘로 보나 Vicious Ant의 Club Omega가 넘버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렴한 가격대에서 맛표현만큼은 IPV V3 미니만한건 없다고 봄 근데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불호... |
사라다우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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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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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ienSX 에서도 나온다는데 사진보니 정말 고급스럽더군요.. |
뱅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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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635그것들을 안써봐서 어느정도라고 말을 못드리겠네요. ml 기준으로 입호흡시 4ml 로 하루 씁니다! 입호흡으로도 연무량 많은 편이에요 |
Parisi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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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네 스펙도 좋던데.. 넘나 뚱뚱해서 ㄷㄷ |
입호흡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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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옴이랑 0.3옴 설정값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
바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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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혹시 스퀑킹아무리해도 액상안올라오는건 불량인건가요?? 아무리해도 안올라와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는중입니당 ㅠ |
흑석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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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저도그래여.. 해결하심? |
바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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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돌저는 불량이어서 새걸로받았네용 ㅠㅠ |
사라다우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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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