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번 구입후 매우 잘사용했습니다. 폐호흡 기기 전문적이진 않지만 몇개의 기기를 사용했습니다. 무게가 너무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지다보니. 안쓰다가 동생들 한테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칼리번을 알게되어 구입해서 6개월 이상 너무 잘사용했습니다. 다른기계 뿜이와도 휴대성 목걸이에 걸고다니니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심지어 보라카이갔을때도 가지고갔다가 바닷물에 퐁당해서 고장난줄 안 칼리번 바로 다음날부터 정상작동하더군요. 그러면서 3개월을 잘쓰다 분실후 하나더 구매했지요.그정도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정사품. 닷aio등등 여러기기 놔두고 비교중 이지스를 알게되어 오늘 매장에서 구입해봤습니다. 연타 엄청나게 하는 유저입니다.
추가로기기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한게 점점 더 연타가 많아지다보니까 칼리번 팟이 오래가는걸로 알고있는데도 오래가지 못하더군요.게다가 코코팟. 그전팟 .드로우팟 모두 사용했으나 4개정도사면 1개정도 불량팟이있을때도있고 없을때도 있지만 불량팟나오는게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추가로 사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구입한지 2시간 채안됬는데 퍼프가 300이 넘었습니다. 우선 생각 외로 가벼운점. 하지만 칼리번이 휴대성에선 압승이지요.
맛표현 칼리번이 닷맛 을 더잘올려쥬는거 같으나 닷aio에 비하면 더 좋은느낌입니다 개인적의견.
사장님이 3일정도쓰고있다고하시고 누수 없다고 강추하셔서 샀는데 이건 지켜봐야겠지요.
가성비로 구매해봤는데 좀더 사용하고 제대로된 후기올리겠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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