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받아서 칼리번하고 제로에 넣어서 피워봤어여.
몬스터 오리지날 매일 마시는 몬덕이라;;
너무 기대가 컸던것 같네여....
몬스터보단 레드불+박카스F가 딱 맞는것 같아요.
우선 달기는 달아여. 쿨링살짝있구요.
도쿄바나나 쿨링의 절반정도로 느껴지네여.
저거 두개 얼음에 섞어 마셔봤었는데 정확히 그런맛이네여...
폐호흡으로 나온건 리뷰가 괜찮길래 솔트로 주문해봤는데
좀 실망이네여. 두병을 언제 다 먹을지;;
혹시나해서 한 카토 채우고 남은건 각각30 50으로 맞춰봤는데
몇일있다가 다시 먹어보고 괜찮으면 재후기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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