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은 개인별로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0.6 0.4 코일 섞어가며 사용했고 둘 다 비슷해서 따로 구분짓지믄 않겠습니다

- 데이즈 애플 9.9 솔닉
첫 카토는 그냥 그렇다란 느낌이었으나 먹을수록 질맞있고 한통 다 먹고 난 뒤엔 조금만 더 먹고싶은 느낌. 그러나 재구입하지는 않음.
- 애보니앤아이보리 6
몬스터엑스팟프로로 먹을땐 이게 뭐냐 싶던 액상이었는데 이지스 부스트에선 완전히 달랐음. 확실한 크림맛에 적절한 단맛이 조화롭게 잘 표현됨. 재구매 예정
- 용트림 멜론베나이프? 9.9
현재 주력으로 베이핑 중이며 지금까지 먹었던 액상중 가장 만족도가 높음. 베이핑 후 주변인들도 인지할만큼 강한 베리향과 적절한 멘솔이 조화를 이루어 취향저격 오지는 액상. 단점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됨. 0.6 코일 한개로 한통 다먹음. 단점 하나 더 있음. 액튐이 좀 있는데 혀에 미스트처럼 뿌려짐. 이때문에 드립팁 체결부분에 액상이 고임. 누수는 당연히 있음
- 그마 6
내가 알던 그마가 아님. 0.4 0.6 둘 다 밍밍한게 아주 맛없음. 현재 한카토 비우고 봉인한 상태
- 마샤 유자
느끼함. 반통 억지로 먹고 봉인함. 업체평을 모르고 샀는데 업체가 어떤지 알고나니 갖다 버리고 싶음.
- 용트림 스컬귤 9.9
쓰다보니 생각남. 멜론베리나이프보다는 비추함. 아예 안맞는건 아니나 칼리번과 같은 팟에서 더 좋을것 같음. 실제로 몬스터프로팟에서 더 맛있었음. 이유는 멘솔이 좀 쌔서인듯. 멘솔을 제외한 귤맛 표현은 아주 좋음

주관적인 순위로는 멜론베리>애보니앤아이보리>스컬귤=데이즈애플>>>>>>>>>그마>>>저세상>>>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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