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쥴로 시작해서 많은 ziip pod거치고
기계를 노드로 바꿔서 액상 8통째 실패줄인 베린이에요
인생액상을 못찾아서 다시 쥴을 꺼냈네요 AVP PRO사놓고ㅠㅠ

지금까지 써본 액상들 간략 리뷰 남길게요
Milkman gold : 너무 단 바닐라향 가득한 액 타격감 낮음
Saltbae tobacco: 그냥 카라멜.... 타격감은 높아요 닉솔트라 그런가
Vgod cubano black: 펴본중에 단맛은 제일 낮고 타격감은 좋으나
담배보단 시가에 가까워요
Vgod cubano original: 이것도 단맛있고 시가스러운 스타일
시가 시리즈라 시가에 가깝네요
커피도 좋아해서 연초맛 포기하고 연초+커피쪽으로 잠시 넘어갔어요

Tbco double dutch: 크리미하고 좀 느끼합니다 카라멜 + 커피
평 좋다고 들었는데 많이 실망햇어요 타격감도 낮고
Tbco arabic: 이것도 바닐라맛 강한 좀 맥심커피맛 나요 연초맛은 그닥
Tbco havana dark: 그나마 tbco 아이들중엔 제일 덜 달게 느껴졌어요
스윗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이지만 아직도 달아요..

결국 대망의 마지막
Naked 100 american patriot : 풀향같은게 심하고 그냥 독합니다
담배 오래 피웠는데도 이건 그냥 뭔가
기침유발하는 맛.. 달진않아요 타격감은
최고에요
결국 지금은 쥴 버지니아 토바코로 돌아갔고
지금 redz tobacco랑 vgod dry tobacco 기다리고 있는데 기대는..그닥
Tbco 시리즈들과 cubano black이나 american patriot 조금씩 섞어가면서
쓰고있네요

단거 안좋아하고 연초맛 인생액상 찾으신 분들 있나요?
궁금하네요 저 액상들 다 바꿔주세여ㅠㅠㅠㅠㅠㅠ
미국은 시연도 못해보고 리뷰만 보고 사야해서 돈엄청 날리네요
팔아야하나...... 켁

결론은 버지니아토바코5%가 최고?

암튼 정말 간단한 리뷰입니다 누군가에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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