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베이프] 버니쉐프 디저트 콘치즈 액상 리뷰
본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질풍태 입니다.
이번에 라온베이프에서 액상을 지원 받아 베이핑 해 본 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리뷰는 액상 만을 지원 받았으며 리뷰의 형식이나 작성 방향에 대해서 전달 받지 않았습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액상의 시연은 벱티오 파도의 밸런스팟 1.2옴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런 부류의 액상은 특히나 처음 접하는 것이기에
하루 정도로는 파악이 안 될 것 같아 수령 후
한.. 4일 가량을 자주 베이핑을 하며 2카토 반을 비워냈습니다.
처음 베이핑을 했을 때는 제가 뭔가 착각을 한 줄 알았습니다.
이거 콘치즈 액상이라 그랬는데 왜 초코 맛이 나는 것 같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죠.
그렇게 한 카토를 비워갈때 즈음 깨달았습니다.
이게 치즈가 꼬릿한 냄새가 아니라 달달한 치즈향이 풍기는 것이었죠.
초콜렛 방면 디저트를 썼었다 보니 비슷하다 느낀 것이었죠.
처음 인상이 날카롭고 뚜렷하지 않아 이걸 어떻게 리뷰해야하나.. 싶었는데
한 카토 후 두 번째 카토부터는 옥수수의 향도 살살 올려줍니다.
이게 맛을 알고 먹는 것과 처음 먹는 것의 차이가 이런건가 싶더군요 하하.
요약하여 말씀을 드리자면
단 맛은 별 다섯 개 중 세 개 정도입니다.
쿨링은 디저트 액상 특성적으로 없습니다.
향 표현은 생각보다 잘 되는 편이었구요.
이런 지원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게 만들어 주신 라온베이프 분들 감사드리구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