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딕트] 로제하트, 잭플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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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적기에 짬이 많이 부족하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세팅은
로제하트 - 니코 RTA 소봉코일 입퓨클 2.5mm 0.62옴 20와트
잭플루 - 프레시지오 + 벨캡 소봉코일 입퓨클 2.5mm 0.77옴 20와트
알려지기로는 로제하트는 히비스커스 차, 잭플루는 낭카, 즉 잭프룻 맛이라고 알려져있죠.
물론 거기에 이것저것 많이 블렌딩이 되어있고 대표적인 향이 이렇다는 말입니다.
+로제하트는 제가 히비스커스 맛을 잘 몰라서 동생이 사둔 히비스커스 차를 한 잔 마셔보고 나서 맛봤습니다.
차는 참 묘한 맛이더라구요. 평소 음료라면 탄산이나 밀크티나 먹던 제게는 참 오묘한.. 향이었습니다.
근데 액상맛도 비슷해요. 실제 차보다는 좀 더 진했습니다. 멘솔은 있지만 강하지 않습니다. 완전 올데이용입니다.
제가 꽤나 멘찐임을 감안해도 딱 좋은 정도입니다. 정말 강한걸 원하신다면 아쉽겠지만 평균적으로 올데이 하시기에 아쉽지 않습니다.
단맛은 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상큼하지도 앖습니다. 근데 왜 맛있지? 싶을정도로 입이 갑니다. 맑은 닭곰탕에 간을 하나도 안해도 감칠맛이 있듯.. 그런느낌. 그리고 음미하다보면 풀내음인가? 싶은게 있는데 이게 진짜 '꽃 차' 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잭플루는 이전에 스톰리퀴드의 잭프룻도 몇 병 먹었고, 마르키사 오리지널도 꽤나 먹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예상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두가지 액상들과 조금씩 다릅니다. 그 둘의 중간점에 있는듯한 느낌..? 스톰보다 망고느낌이 강하지만 마르키사보다는 망고에 가깝고, 마르키사의 리치느낌보다는 약하지만 스톰에 조금 더 추가 한? 두가지 액상들의 장점을 섞어둔 맛입니다. 평소 이 두가지 액상을 좋아하셨다면 후회는 없으실것같습니다. 멘솔은 로제하트와 비슷합니다.
아마도 두가지 액상 다 팟 기기에 드시면 더 단맛이 강해질것같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블렌딩들이 전부 잘 느껴지진 않겠네요. 각각의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준다고 봅니다.
달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신다면 팟으로 잭플루를, 은은한 단맛 속에서 블렌딩을 찾아내는걸 좋아하신다면 RTA로 로제하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액상통은 코일들 넣어서 보관합니다. 아주 안성맞춤이네요ㅎㅎㅎ
댓글 2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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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병은 코일보관하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군요 ㅋ
리뷰 잘 봤습니다 ^^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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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취미로 만들다보니 자꾸 쌓여서 지퍼백에 담아뒀었는데 역시 딱이더라구요ㅎㅎ 마킹해서 종류 구분하기도 좋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