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 want CH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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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벱만 열심히 드나드는 범고래삼촌 입니다.
이번 주에 행운이 가득한 이벤 당첨자로써
가장 먼저 온 크로닉 쥬스를 리뷰해 봅니다.
일단 사용기기는 요즘 주력인 올인원과 avp입니다.
가장처음엔 cks junior 0.6옴 코일 입니다.
첫타에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망고맛이 올라오고 복숭아는 향조차 못느끼네요. 그러다가 연타 후에 입안 가득 남은 단맛에서 복숭아의 단맛이 쪼매 느껴져요.
(단맛 별로이신 분만 추천)
두번짼 기대가득한 avp.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망고와 복숭아의 단맛을 쭉쭉 올려줍니다. 새삼 제가 단맛충인걸 체감하게 만들어요.
그다음으로 노드....cks랑 같은 메쉬코일이라 기대를 했건만 노드엔 피치망고 절대 비추~
(노드는 불스샷이 젤 맛나네용.^^)
마지막으로 닷aio 0.3옴에 걱정 반으로 넣어서 뿜뿜을 해 봅니다. 사실 스템9.9mg라 표기가 되어 있어서 너무 쎄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전혀 아니더군요.
잽쥬스코리아의 9mg랑 크게 타격감 차이 없네요.
깊게 빨아당기면 코와 목으로 쿨링감이 퍼지면서 달콤한 망고와 복숭아의 맛이 쭈욱 입안에 가득 남습니다.
요고 정말 맛이 좋네요. 쿨링감도 계속 남고~
그 사이사이로 자꾸만 쩝쩝 거리게 만드는 과일맛들.
처음 베유와의 만남이었던 그린티라떼는 날이 좀더 씨원해져야 막을수 있는 디저트 액상이었는데....
무더위에 지친 몸엔 과일이 최고라느 걸
이번 여름에 깨달은 전린이로써 앞으로 추위가
제대로 올때까진 요 액상 계속 물고 있겠네요.
왜냐면 제가 복숭아랑 망고 매니아거든요.^_^
제가 좋아하는 과일로 액상 맛나게 만들어 주신 베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이만 마칠게요.
이벱 회원분들 모두 이번 태풍에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이벱만 열심히 드나드는 범고래삼촌 입니다.
이번 주에 행운이 가득한 이벤 당첨자로써
가장 먼저 온 크로닉 쥬스를 리뷰해 봅니다.
일단 사용기기는 요즘 주력인 올인원과 avp입니다.
가장처음엔 cks junior 0.6옴 코일 입니다.
첫타에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망고맛이 올라오고 복숭아는 향조차 못느끼네요. 그러다가 연타 후에 입안 가득 남은 단맛에서 복숭아의 단맛이 쪼매 느껴져요.
(단맛 별로이신 분만 추천)
두번짼 기대가득한 avp.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망고와 복숭아의 단맛을 쭉쭉 올려줍니다. 새삼 제가 단맛충인걸 체감하게 만들어요.
그다음으로 노드....cks랑 같은 메쉬코일이라 기대를 했건만 노드엔 피치망고 절대 비추~
(노드는 불스샷이 젤 맛나네용.^^)
마지막으로 닷aio 0.3옴에 걱정 반으로 넣어서 뿜뿜을 해 봅니다. 사실 스템9.9mg라 표기가 되어 있어서 너무 쎄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전혀 아니더군요.
잽쥬스코리아의 9mg랑 크게 타격감 차이 없네요.
깊게 빨아당기면 코와 목으로 쿨링감이 퍼지면서 달콤한 망고와 복숭아의 맛이 쭈욱 입안에 가득 남습니다.
요고 정말 맛이 좋네요. 쿨링감도 계속 남고~
그 사이사이로 자꾸만 쩝쩝 거리게 만드는 과일맛들.
처음 베유와의 만남이었던 그린티라떼는 날이 좀더 씨원해져야 막을수 있는 디저트 액상이었는데....
무더위에 지친 몸엔 과일이 최고라느 걸
이번 여름에 깨달은 전린이로써 앞으로 추위가
제대로 올때까진 요 액상 계속 물고 있겠네요.
왜냐면 제가 복숭아랑 망고 매니아거든요.^_^
제가 좋아하는 과일로 액상 맛나게 만들어 주신 베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이만 마칠게요.
이벱 회원분들 모두 이번 태풍에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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