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뷰라 부족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벌크베이프에서 통크게 원래의 20명보다 2배로 추첨을 해주셔서 다
행히 이 제품을 나눔 받게 되었네요.
벌크베이프 감사합니다!

담긴 병이 심플하면서도 깔끔해서, 여러병을 사서 진열장에 넣어도 보기 좋을 듯한 느낌입니다.

세베루스 탱크에 씨쎌코일로 40와트정도 맞춰서 먹어봤습니다.

일단 날숨에 첫맛은 블루베리 향이 나와주는데 그것이 와우껌의 블루베리향인데 조금더 진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끝맛에 요거트 같은 맛이 살짝 남습니다.
이게 다 먹고 난 후, 입에 잔향으로 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꽤 기분좋은 느낌인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카페에서 파는 블루베리요거트가 좀 지나서 미지근하거나 따뜻해진 듯한 느낌이고, 와우껌 같은 느낌도 납니다. 끝맛에 요거트맛이 여운이 있습니다.

카페에서의 블루베리요거트 맛을 좋아하신다면 먹어볼 만한 액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블루베리 요거트를 맛본뒤에, 벌크베이프 가입해서 다른 액상들도 살펴보고 있을만큼 괜찮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렴하게 액상 찾을때에 살펴볼만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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