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나눔)브로스쥬스 자몽 리뷰
본문
서론) 저는 스템 액상은 목을 긁는 느낌이 나서 기본 한두달 숙성시킵니다만 나눔을 받았으니 받자마자 리뷰 남기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서 작성합니다
폐홉 액상인줄 알고 무화기 청소하고 택배 열어보니 입홉이라 놀랐습니다
본론) 일단 기본적으로 쿨링이 시원합니다
여태 칼리번과 avp에 약 10개 정도의 액상을 사용했고 과일류은 전부 쿨링이 들어간 액상인데 이만큼 과하지 않고 깔끔한 쿨링은 정말 처음입니다
저는 트레비 탄산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편의점에 자몽만 남아있으면 고개를 돌리고 빈손으로 나올 만큼 자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액상은 액상인지라 불호까지 가진 않고 30미리는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허나 자몽을 살 것이냐? 라는 질문엔 아니오 라고 답할 것이고, 브로스 쥬스를 구매할 의향이 있냐? 라는 질문엔 다른 액상도 비슷한 쿨링이면 저는 무조건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솔직히 디알에서 브로스쥬스를 꽤 전부터 홍보한 것으로 아는데 해외 정품만 고집하는 제 입장에서는 거들떠도 안보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과일류가 사실 정품과 수제작의 차이가 큰 편도 아니라은 점과 쿨링이 정말 주관적 입장에서 마음에 들게 깔끔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디알케미스트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다음 이벤트도 기대중입니다
끗!
폐홉 액상인줄 알고 무화기 청소하고 택배 열어보니 입홉이라 놀랐습니다
본론) 일단 기본적으로 쿨링이 시원합니다
여태 칼리번과 avp에 약 10개 정도의 액상을 사용했고 과일류은 전부 쿨링이 들어간 액상인데 이만큼 과하지 않고 깔끔한 쿨링은 정말 처음입니다
저는 트레비 탄산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편의점에 자몽만 남아있으면 고개를 돌리고 빈손으로 나올 만큼 자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액상은 액상인지라 불호까지 가진 않고 30미리는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허나 자몽을 살 것이냐? 라는 질문엔 아니오 라고 답할 것이고, 브로스 쥬스를 구매할 의향이 있냐? 라는 질문엔 다른 액상도 비슷한 쿨링이면 저는 무조건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솔직히 디알에서 브로스쥬스를 꽤 전부터 홍보한 것으로 아는데 해외 정품만 고집하는 제 입장에서는 거들떠도 안보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과일류가 사실 정품과 수제작의 차이가 큰 편도 아니라은 점과 쿨링이 정말 주관적 입장에서 마음에 들게 깔끔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디알케미스트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다음 이벤트도 기대중입니다
끗!
추천 1
댓글 1건
포칭님의 댓글
액상은 원래 투명했는데 시연할 카토에 주입 후 솔트를 넣어서 색이 갈색이 되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