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 쥴 팟을 쓰는 기기는 ovns w02(3단가변). 쥴이었습니다.(사진1)
평소에 솔트10은 ovsn에 솔트50은 쥴에 피웠습니다.

별성냥 받고 첫느낌은 정말 작다 입니다. 생각보다 더 작아요.
레노바제로랑 비교하면 높이는 더낮고 옆으로 살짝 더 넓은데.리뷰로 볼땐 설마했는데 정말작습니다.(사진2)

같이 챙겨쥬신 세라믹공팟에 솔트50넣고 제가 가지고있는 쥴팟을 같이 테스트 해봤으며. 위기기3개에 번갈아가면서 피워보았습니다. (사진 3.4)

별성냥은 3단가변에 하얀색불이 들어오게 맞추면 4볼트로 베이핑할수 있습니다. 젤 낮은 출력은 무화량이 너무 작았고 중간단게인 3.7v나 4v가 전 좋았습니다.

1. 공팟
: 주신 공팟은 제가 해외에서 구매한 쥴팟과 동일하게 흡입구멍2개에 솜이 흡입구에 붙어있었고. 누수나 액튐은 아직 없었숩니다. 흡압은 빡빡했고 젤높은 볼트인 4v로 베이핑하니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리필이 상당히 마니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2. 별성냥기기
: 다른 쥴호환팟을 끼워서 베이핑해보니 4v기준 무화량과 타격감이 괜찮았습니다. 칼리번에 솔트50넣으면 힘들어서 5번이상 베이핑하기 힘들었는데 별성냥에 쥴호환팟 끼워서 베이핑해보니 4v는 좀 강해서 3.7v로 하니 딱 좋았습니다. 4v는 솔트10으로 3.7v는 솔트50으로 먹으면 딱인거같습니다.

3. 단점
:쥴호환기기의 어쩔수없는한계가 칼리번에 비해 무화량 맛표현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제가 쥴을 써왔던 이유는 편리함과 작고 이뻐서 였습니다. 쥴기기에 칼리번의 맛표현이면 정말 대박일텐데...

4. 총평
:기기라는게 성능은 크게 차이거 안나는거 같아요. 결국 크기와 밧데리 용량, 가변기능인데. 밧데리가 340으로 쥴200 ovns250에 비해 용량이 커서 쥴처럼 자주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없었고. C타입 충전이라 충전이 무지 빨리되서 좋았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흡입해보고 누르지 않고 흡입해보았는데 큰차이는 없었습니다. Ovns w02는 누르고만 흡입이되서 불편했는데, 별성냥은 쥴처럼 흡입니 되서 좋았네요. 전반적으로 소비자에 니즈에 맞춘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쥴호환기기중엔 탑일듯 싶네요.

이상 별성냥 리뷰였습니다^^
좋은 이벤트 해주신 츄잉쥬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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