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케이 팩토리의 1+2 이벤트를 활용하여

가성비 액상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전담인 입니다

다른 인터넷 몰도 이용해 봤지만

이곳 만한곳은 없더군요..

3만대에 3병이라니.. 가격 실화인가요?

암튼 이번에 이벤트로 받은 플라밍고 골든 망고 액상을 소개드리려합니다

일단 색감 좋구요

뚜껑따자마자 망고향이 방안 가득 퍼지는 느낌이네요

주력 기계인 피코+버서커 1.5에 0.7옴 클랩톤으로

신혼여행으로 태국에 갔을때

배터지게 먹었던 잘익은 망고맛이 입안 가득 코안 가득 퍼지네요

보조기계에서 주력기계 자리를 넘보고있는

요즘 제일 핫한 발라리안으로도

플라밍고 골든망고를 풀풀 때워 봅니다

1옴 보다는 0.6옴 특유의 쫙쫙 짜주는 단맛이 올라오면서

침샘까지 자극해버리네요

디케이 팩토리 액상..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맛과 가격을 모두 잡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담인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안베 즐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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