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팝액상연구소]초콜릿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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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팝액상연구소 액상 클래식액상 시리즈가 출시되어 들여왔습니다.
이름 그대로 클래식액상 시리즈...
이번 액상은 나무상자에 담겨서 배송이 됐네요.
나무상자는 마치 와인케이스처럼 가볍지만 약하지 않은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이 나무상자는 베이핑용품들을 넣어 보관하기에 좋아보이네요.
마감이 거칠지 않고 색감이 아주 곱습니다.
어떤 용도로 활용할지 궁리하게 만드는 좋은 시도로 보여집니다.
제품 배송중 충격에도 보호되고 받아봤을 때 왠지 좋은 선물을 받는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요즘 민초가 유행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전담 초기시절 초코맛 액상에 대한 향수로
초콜릿무스 액상을 가장 먼저 개봉해서 먹어봤습니다.
액상의 색상은 탁하지 않은 맑은 갈색이였습니다.
초콜릿액상들의 색상이 갈색계열인건 어쩌면 시각적 효과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이건 초콜릿액상이야~! 라는 색감입니다.
찍먹을 해보니 초코맛이 진하게 올라오는데 쿨링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입홉용 액상이기에 입홉용 셋팅으로 먹어봤습니다.
처음 입에 들어오는 액상의 느낌은 초콜릿음료의 너무 진하지도 흐리지도 않은 맛입니다.
찍먹과는 다르게 강한 초코맛은 아니였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초콜릿맛 음료의 그 맛과 매우 흡사합니다.
뒤따라 오는 맛은 약간 누룽지사탕의 맛과 비슷한 구수함 혹은 연초계열 액상이 주는 적당한 텁텁함입니다.
처음 베이핑 시에는 이건 초코맛이네... 했지만
연타로 쭈욱 베이핑해보니 순수초코맛과는 약간 다르네요.
전담초창기 시절 초코맛 액상이 떠오르는 맛이기도 하고
누룽지사탕을 먹으면서 초코음료를 마시고 연초를 베이핑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묘하게도 베이핑을 연타로 하다보면 연초를 태우고 난 후 느껴지는 텁텁함이 남습니다.
레시피상에 계산된 맛인지 아니면 저 개인이 느끼는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나쁜 텁텁함이 아닌 뭔가 연초를 태우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만족감이네요.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인데 약하지 않은 신기한 느낌이네요.
슬러지가 끼면서 느껴지는 건지 베이핑이 지속될 수록 타격감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맛이 과하지는 않고 쿨링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베이핑 후 물을 마시면 약간의 술향같은것도 느껴지네요.
초코맛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일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디저트류 액상을 폐홉으로 할 때 더 진하고 만족감이 높았기에
폐홉용액상도 출시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클래식시리즈를 달고나온 액상답게 이번 액상은 초창기 액상의 향수를 불러오는 맛입니다.
거북한 화학향 없이 매우 잘 만든 액상인것 같습니다.
댓글 4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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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박스가 더 탐나요 ㅋ
리뷰 잘 봤습니다 ^^ |
그래걷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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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박스를 어떻게 활용할지 궁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 |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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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걷자코일을 옴수대로 모아두셔도,
팟을 보관하셔도 괜찮겠는데요? ^^ |
그래걷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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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좋은 아이디어십니다.
팟이나 기성코일보관하기 딱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