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로얄오크.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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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액상의 세기말에(?) 나온 맛난 녀석입니다...ㅠㅠㅠㅠㅠ
맛은 RY4계열 연초향 + 커피캔디 + 크림 + 오크통맛(?)입니다.
코일 생생할때 기준으론 연초, 크림이 중심을 잡고
오크통 맛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어느정도 코일이 졸여지면(?) 오크향은 살짝 죽고
커피캔디의 향이 많이 올라옵니다.
크오크가 나뭇잎에 텁텁함+ 크리미함이라면,
이녀석은 숙성된 오크향에 가볍고 산뜻한 크리미함입니다.
단맛은 중~중상정도 되고 향은 적당히 진한 편이에요.
칼리번 코코 프라임에선 향긋함과 살짝콩 나는 단맛.
발라리안에선 진한 오크향과 달달구리한 단맛
그리고, 쎈 타격감이 주를 이룹니다.
몇병 쟁여놨는데.. 요거 떨어지면 찾기 힘들어보여 슬픕니다 ㅠㅠ
내년에 새로운 활로가 생겨서 계속 만났으면 하네요...
저 입장에서 크오크와 같은 1티어 액상이라 생각해요.
제발 내년에도 꾸준히 만났으면~~~ ㅠㅠㅠ
맛은 RY4계열 연초향 + 커피캔디 + 크림 + 오크통맛(?)입니다.
코일 생생할때 기준으론 연초, 크림이 중심을 잡고
오크통 맛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어느정도 코일이 졸여지면(?) 오크향은 살짝 죽고
커피캔디의 향이 많이 올라옵니다.
크오크가 나뭇잎에 텁텁함+ 크리미함이라면,
이녀석은 숙성된 오크향에 가볍고 산뜻한 크리미함입니다.
단맛은 중~중상정도 되고 향은 적당히 진한 편이에요.
칼리번 코코 프라임에선 향긋함과 살짝콩 나는 단맛.
발라리안에선 진한 오크향과 달달구리한 단맛
그리고, 쎈 타격감이 주를 이룹니다.
몇병 쟁여놨는데.. 요거 떨어지면 찾기 힘들어보여 슬픕니다 ㅠㅠ
내년에 새로운 활로가 생겨서 계속 만났으면 하네요...
저 입장에서 크오크와 같은 1티어 액상이라 생각해요.
제발 내년에도 꾸준히 만났으면~~~ ㅠㅠㅠ
추천 3
댓글 4건
Felici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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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On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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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고 준비중인데 죄다 품절이라...
오프매장에도 없고 허허.. |
쿤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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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라리안으로 맛을 보는중인데
첫번째 연초디저트로는 크오크 맛있게 한병 비웠고 (좀 쟁여놓고싶은데 구매처를 모르겠군요..내년에도 볼수있길..) 두번째 연초디저트 도전인 쿠반은 한카토도 못먹고 봉인 (크오크보다 쎈 타격감은 괜찮은데...제 입맛에는 크림의 달달함보다는 가벼운단맛, 낙엽의 쌀쌀함도 너무 가볍게느껴짐..) 세번째 연초디저트 도전인 댑959는 1/3 정도..계속 베이핑중 (크오크와 뉘앙스는 비슷하나 확실히 두개를놓고 먹었을때 구분은 가능할정도 차이점이 느껴지네요..만족하며 베이핑중인 액상!) 새로나온 스톰리퀴드 로얄오크는 어떤뉘앙스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날씨가 더 추워지면서 과멘보다는 연초디저트쪽 관심이 훅 높아졌는데...크오크의 빈자리를 959와 로얄오크로 채울수 있으련지.....ㅜㅅㅜ |
이해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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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마자 어디서 먹어본거 같던데 이제야 기억이 났어요
파이브폰즈 블랙플래그리즌 이랑 비슷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