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맨] 판도라-쿨라임 잉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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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
라임 계열 특유의 향(칠성 사이다의 그 향!)과 상당한 씁쓸함
그리고 달짝지근함과 상당한 쿨링이 몰아칩니다.
찍먹만으로도 구강, 식도, 위장의 모양새가 느껴질 정도의 쿨링...
쿨찐이다보니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베이핑
이것은 라임입니다! 라고 온몸으로 외치는듯한 라임향이 느껴집니다.
김빠진 칠성사이다 혹은 라임 쥬스에서 느끼는 그 라임향이에요.
찍먹에서 느꼈던 씁쓸함 역시 따라오긴 하지만, 찍먹만큼은 아닙니다.
그냥 베이핑의 후반부를 딱 자르듯이 끝내는 그런 씁쓸함이에요.
단맛이나 라임향, 그리고 라임 특유의 쓴맛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지만
저에게는 쿨링이 너무 과했습니다.
메인 테스트는 0.6옴으로 했지만 너무 강렬해서 1.2옴코일로도 해봤는데(다른 무화기)
특유의 강한 쿨링은 연타로는 감당이 어려웠습니다.
시트러스 계열과의 상승효과 덕에 좀더 강하게 찌르는 느낌입니다.
물론 강한 쿨링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청량하고 상쾌한 그런 액상이에요.
게다가 라임 특유의 시큼함도 잘 표현해낸 액상이라 장거리 운전에 좋은것 같아요.
물론 운전중에 베이핑은 위험하니, 중간에 휴식때 베이핑 하기 좋다는 말입니다.
운전중에 베이핑을 많이 하면 유리 안쪽에 유막이 생긴다고 하니 조심해야합니다!
총평
시큼하고 상쾌하며 시원한 액상!
베이핑 하면 순간 잠이 깰 정도의 상쾌함이 몰아칩니다.
이 액상 역시 이전에 잉뷰한 옥타곤 액상처럼 B.C.A가 적용된 액상입니다만
옥타곤 시가릴로 같은 그런 타격감은 아닙니다.
물론 그런 타격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대부분 쿨링이 들어간 액상은
그 타격감을 좀 잡아먹는 경향이 있어서 못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한테는 향은 좋지만, 조금 과한 쿨링이 아쉬웠던 그런 액상입니다.
댓글 2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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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쿨링까지 읽고 이미 좌절 ㅠㅠ
오늘 잉뷰도 잘 봤습니다 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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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저도 그냥 적당한 쿨링은 환영하는 편인데...머리가 지끈할 정도는 힘들더라구요 ㅠㅠ |






